4월 중순에 적색 강남콩과 얼룩 강남콩을 심었습니다. 한 주에 세알~네알씩 심었는데, 비가 온 뒤로 화~악 자랐네요. 원래 콩은 새가 한 알, 벌레가 한 알, 그리고 농부가 한 알 먹는다고 하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가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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