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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06:48 2014/10/15 06:48
리얼한 표정의 진수
2014/10/15 06:48 | 포토갤러리

완전히 겁에 질린 리얼한 표정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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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7:35 2014/10/11 07:35
개를 처음 키울 경우, 잘 키우는 법 ③
2014/10/11 07:35 | 일상과 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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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도쿄대 (東京大) 대학원 농학생명과학 연구과 수의해부학 교수인 하야시 요시히로 씨 (林 吉廣 樣) 의 글을 번역하여 옮긴 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킨쉽을 취할 때 사람과 개는 어미와 자식이 됩니다. 개는 사육주가 쓰다듬어 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자견뿐 아니라 성견이 되어서도 사육주가 자신을 쓰다듬어 주기를 기대하며 일체 전부가 사육주의 몸과 닿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개는 항사 사육주와의 스킨쉽을 원합니다.
 
이것은 개가 사육주와의 사이에 친자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개에게 있어 사육주는 언제나 아버지이고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가령 사육주가 명령을 내리고 개가 그에 순종할 때 사육주를 아버지 (무리의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몸을 쓰다듬어 줄 때 사육주는 개에게 어머니인 것입니다. 자견이 태어 나면 어미는 그 새끼를 품에 안아 전신을 핥아 주는데, 그러한 경험이 스킨쉽에 대한 근본적 요구를 만들어내게 되는 것입니다. 

자견은 매우 미숙한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생후 2~3주 사이의 감각은 주로 촉각에 의존합니다. 아직 제대로 눈을 뜨지 못하는 단계에서 촉감은 어미의 젖을 찾는데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 시기에 어미가 부드럽게 핥아주는 혀의 촉감과 따뜻한 체온, 부드러운 털의 감촉은 의식 밑바닥의 기억속에 깊이 잠재하게 됩니다.

어미가 몸을 핥아 주거나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은 자견의 생명과 관련된 중요한 일인데, 자견이 태어나면 어미는 먼저 탯줄을 끊고 이어 전신을 핥아 몸을 말립니다. 자견의 몸이 젖은 채 그대로 두면 체온이 저하되어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전신을 핥는 것입니다.

동물은 집을 짓는 동물과 그렇지 않은 동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전문적인 용어로는 집을 짓는 성질을 취소성(就巢性)이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를 이소성(離巢性)이라고 하는 데 이에 따라 태어나는 새끼의 상태가 전혀 달라지게 됩니다.

집을 짓지 않는 동물의 새끼는 어미의 체내에서 충분히 성장한 후 태어나며, 외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태어나자 마자 즉시 어미와 함께 움직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집을 짓는 동물의 새끼는 태어난 후에도 어느 정도 안전이 보장되기 때문에 미숙한 상태에서 태어나는 예가 많은데, 산토끼와 집토끼를 비교해보면 이에 관해 보다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같은 토끼과이지만 집을 짓지 않는 산토끼의 새끼는 털이 자라고 감각기와 운동기가 발달한 상태에서 태어나나 집을 짓는 집토끼는 거의 벌거숭이 상태에서 태어납니다. (정말 새발간 핏덩이라고 말할 수 있죠.) 개 역시 취소성 동물이기 때문에 미숙한 상태의 자견이 태어나게 됩니다. 갓 태어난 자견은 어미가 핥아 주고 따뜻하게 품어주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게 되는데, 개가 쓰다듬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개는 사육주가 쓰다듬는 것을 좋아할 뿐 아니라 사육주의 손, 발등, 얼굴 등을 핥는 것도 좋아합니다. 이것은 동일한 스킨쉽이지만 몸을 쓰다듬어 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과는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개가 사육주의 얼굴을 핥는 것은 먹을 것을 달라는 신호입니다. 개의 선조인 늑대는 새끼가 이유기가 되면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섭취한 먹이를 위에 저장했다가 집에 돌아와 새끼에게 먹였습니다. 이때 새끼가 어미의 입을 핥았는데 이것은 위에 저장한 것을 토해내 먹을 것을 달라는 신호였습니다.

개가 사육주의 얼굴을 핥는 것도 이러한 행위와 유사합니다. 유아기 자견뿐 아니라 완전히 자란 성견도 이러한 행동을 취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개의 유아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지요. 동물은 가축화되면 유아화되는 성향이 있는데, 특히 개에게 그러한 성질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성견이 되어서도 사육주 앞에서는 자견기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지요.

어미로서 쓰다듬어 주고 새끼처럼 쓰다듬어 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사육주가 몸을 쓰다듬어 줄 때 개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부위가 있습니다.

1) 첫 번째는 몸통과 다리가 이어지는 안쪽과 같이 피부가 노출된 부위입니다. 털에는 신경이 없어 피모로 덮여 있는 부분보다 피부가 노출된 부위가 쓰다듬어 주었을 때 감촉을 민감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두 번째는 자신이 쓰다듬을 수 없는 부위입니다. 가령 목 뒤쪽 등 닿지 않는 부분을 쓰다듬어 주는 것을 메우 좋아합니다.
 
쓰다듬는 것은 개에게도 쾌감을 주지만 쓰다듬어 주는 사람도 나름의 쾌감을 안겨주게 됩니다. 사실 사람들은 개를 쓰다듬기를 좋아합니다. 개를 쓰다듬으면서 사육주는 어머니의 역할을 대신함으로써 마음이 안정되고 온화해지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기르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역할을 대신해 개를 쓰다듬으면서 사육주는 의식 심층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어머니로서 개를 쓰다듬음과 동시에 아기가 되어 어머니가 쓰다듬어 주는 쾌감을 맛보는 것입니다.

또한, 사회의 규칙을 가르치는 것은 아버지의 역할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육주는 길들이기를 통해 아버지의 역할을 대신하게 됩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아버지의 역할보다 어머니의 역할을 좋아하며, 이러한 사육주의 잘못에 의해 애견 길들이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문제견이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개에게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 모두가 중요합니다. 듬뿍 사랑해 주고 엄격하게 길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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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7:32 2014/10/11 07:32
개를 처음 키울 경우, 잘 키우는 법 ②
2014/10/11 07:32 | 일상과 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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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편에 이어서 나머지 다섯가지를 ②편에서 계속하겠습니다.

6. 조금 과장해서 말한다면, 개는 사람의 호르몬 분비까지 느끼고 심장 박동 소리의 빠르고 느림을 알아채리는 아주 예민하고 똑똑한 동물입니다. 사람이 슬플때나, 기쁠때나,
일을 보러 외출할 때나,  산책하러 나갈 때 등, 사람의 호르몬 수치가 올라가고 내려가는것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사람과의 교분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또한 소리와 진동에 민감하기에 사람의 심장 박동 소리에 따라 편안 할때와 긴장할 때,
화낼 때 등의 경우에 그때마다 눈치를 살피며 나름대로 반응을 보이곤 합니다.
개를 개로 보는 편견보다는 사람의 반려견으로서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혼자 오래 있게 하지 마시고 하루에 한시간 이상 꼭 산책을 시켜주시고 가끔씩 마음대로 달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주세요. 저도 요사이는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와서 밖에 데리고 나가지 못하여 안터까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안에서 키우는 경우, 일정한 구역을 정해놓고 가능하면 풀어놓고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라는 동물은 사람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면 매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자주 놀아주시고 만져주세요.

7. 어릴때 가끔씩 자기의 변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괜찮다고 합니다. 분석 결과로는 주인의 관심끌기, 또는 영양 성분중 몇 가지 의 결핍, 왕성한 식용 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는데, 먹을 때 바로 그 자리에서 바로 따끔하게 혼을 내주시던가 아니면 좀 더 자라면 자연스레 그런 버릇은 없어 집니다. 그리고 개의 처음 이빨은 무지 날카롭고 아직 제대로 자리가 잡히지 않아서 근질근질 거립니다. 그래서 뭐든지 무조건 물어뜯고 찢고 하지요. 이때 너무 혼내거나, 나무라게 되면 주눅이 들고 개가 기를 못펴게 됩니다. (개를 전문적으로 키우는 분들은 이런 경향들이 성격이 되어 나중에 커서도 사람을 경계하는 일명 쭈라(?)탄다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 괜히 사람이 오면 꼬리를 밑으로 감추고, 눈차보고, 짖고, 공격하는 형태이지요,) 특히 어릴 때에는 그런 경향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데, 무언가를 물어 뜯으며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이빨도 갈 수 있는 나무토막이나 개껌 등을 주시면 좋습니다. 안그러면  집안에 남아 나는게 없을 것입니다. 특히 주인의 냄새가 고스란히(?) 배어 있는 신발은 가장 좋아하는 물건이니 신발 간수를 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개는 피부로 호흡을 못하고 (대부분 땀구멍이 없다고 말을 하지요) 입으로만 호흡과 체온조절을 합니다. 시멘트 맨바닥에서 오래 지낼경우 시멘트 독으로 인해 피부병이 걸릴 우려가 많습니다. 사람도 시멘트 맨바닥에서 24시간을 생활하기 힘들듯이 키우는 개에게도 바닥에 장판이라도 하나 깔고 주면 더 좋습니다. 맨바닥에 절대 재우지마세요.

8. 강아지를 분양시키거나, 입양 할때에는 가능하면 두달을 넘긴 후 분양시키거나 입양하도록 합니다. 젖도 안 뗀 어린 것을 너무 일찍 분양시키거나, 입양하는 경우 엄마 개도 없이 얼마나 큰 공포와 스트레스에 압박을 받겠습니까? 사람이 어릴 때 엄마랑 같이 있는게 가장 좋다면, 개도 똑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혼자 버려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혼자 오래있으면 정신병 걸리듯이 개도 혼자 오래 있으면 정신병 걸립니다. 개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주인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 가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이라고 부르며, 그런 동물들 중 개가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9. 귀가 덮혀 있는 개들은 수시로 귀 청소를 하여 귀의 청결을 유지해주세요. 귀 안에서 벌레가 자랄 수 있습니다. 그리고 7번에서도 언급했지만, 사람은 입과 코와 피부로 호흡을 하지만 개는 피부 호흡을 못한답니다. 개가 땀을 흘린다면 그털과 땀이 뒤섞여 어떻게 되겠어요. 개는 오로지 입과 코로 호흡과 체온을 조절 한답니다. 개가 헥헥 거리는게 싫다고 입을 묶어놓지 마세요.사람은 날씨에 따라 옷을 갈아 입지만 개는 털이 옷입니다. 밖에서 키우는 개라면 개털을 완전히 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개털이 여름에는 피부에 그늘을 만들어 주고, 모기로부터 막아주고, 겨울에는 외투가 되어 준답니다.

10. 개에게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우리 속담에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 하였습니다. 사람과 몇 년간 같이 생활 하다 보면 개들도 사람 말을 완전히는 이해할 수는 없어도 억양이나, 발음을 대충 알아듣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 다른곳에 보내 버린다든지', ' 버린다' ,' 죽여 버린다' ,' 팔아버린다' 등의 말을 너무 자주하면 이런 말들을 다 알아 듣습니다. 개의 전신 연령이 사람 어릴 때의 정신연령 수준이라 생각 하시고 개와 정신적인 교감을 하며 지내 보세요. 인생의 변하지 않는 영원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을 듬뿍 주면서 키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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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4 23:00 2014/10/04 23:00
개를 처음 키울 경우, 잘 키우는 법 ①
2014/10/04 23:00 | 일상과 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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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의 지능 수준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 기어 다니며 아무거나 막 주워서 입에 넣을때와 같은 지능 수준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 어릴때라고 생각하시고 기르시면 언어소통이나 대화가  훨씬 용이할겁니다. 즉, 개는 사람과 감정의 교류를 할수 있을만큼 똑똑하고 아주 감성적인 동물입니다.
사람을 오랫동안 줄에 묶어 놓고 혼자 지내게 하는게 안되듯이 (물론 그렇게 할 수도 없지만...) 개도 혼자 줄에 묶어 두고 오래 방치하면 안됩니다. 

개도 사람과 똑같이 스트레스 받고 극도의 답답한 감정을 느낍니다. 단지 힘이 없고 말이 안통해 표현을 못하고 그냥 조용히 지내고 있을 뿐이지요. 

일년 이년이 지나도 썩지도 않는 사료만 평생 먹고 산다면 사람도 수명이 엄청나게 단축 될겁니다. 개도 사람처럼 방부재나 항생제가 들어 있지 않은 신선한 식품을 먹고 여행도 하고,햇볕도 마음껏 쬐고  자유롭고 즐겁게 산다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이 아닌 동물이라고 해서 일반적인 감정과 생각을 못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동물이라도 모든 감정과 감성을 느끼고, 교류 하는 것은 사람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단지 다른것은 사람과는 달리 어떠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거짓말을 안하고 배신을 안하고 주인을 따른다는것이 다를 뿐 느끼는 감정은 사람과 같다고 생각하시고 개를 키우시면 훨씬 개를 이해하기 쉬우실것입니다. 

개를 키울 때 가급적 신경을 쓰고,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라고 옮겨봅니다.

1. 무엇인가를 잘못했을 때, 야단을 칠 경우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말고 혼을 내세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우리 주인은 늘 혼만 내는 공포의 대상이라고 인식 되어집니다. 
   주인을 의지하고 사랑하고 충성 하고픈 마음이 사라지지요.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혼 내지 마시고, 먼산 쳐다보면서 소리만 내고 혼을 내주세요. 개들은 몸에 맞는 것보다는 소리에 매우 민감하게 공포를 느
   끼는 동물이니까요. 그래서 개를 훈련시킬 때 소리가 큰 신문지등을 어설프게 말아서 때리면 그 소리에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아프지도 않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 수가 있기에 일거양득이지요. 그리고 야단쳐야 되는 상황에서는 잘못을 한 그 상황에서 바로 야단을 쳐야지 한참 후에 야단을 치면 자기가 왜 야단 맞는지 모릅니다.
  잘못한 상황이 지난 다음에 야단을 치니까 자기가 왜 야단 맞는지 모르고 주눅만 들고 스트레스만 받게 됩니다.

2. 햇빛을 많이 보게 하세요. 햇빛을 많이 보면 피부도 좋아지고 피부병도 치료되고, 특히 중요한 비타민이 생성이 됩니다. 앞다리가 구부러지는 구루병도 예방이 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특히 개에게는 햇빛은 거의 필수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3. 배변이나 여러가지 훈련시킬때에는 야단보다 칭찬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개는 자기가 한일에 대해 바로 야단치지 않으면 돌아서면 잊어 버립니다.
   변을 아무데나 쌌다고 한참이 지난 다음에 코를 들이대게 하면서 야단을 쳐봤자 개는 자기가 왜 혼나는지 모릅니다. 한참 지난후 가만히 앉아 있는 애를 끌고 와서 배변한 곳에서 야단을 치면, 개는 자기가 가
   만히 앉아 있으면 혼나는 것으로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배변한 곳은 야단맞는 장소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우리 주인이 안좋은일이 생겼나 왜 화를 내지 하며 어리둥절해 하며 어쩔수 없이 야단을 맞고
  있을수 있습니다.

 개한테 혼낼 일이 생길때에는 말이 안통하는 동물끼리 서로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먼저 정리하신 후, 상황에 맞게 야단을 치시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가능하면 잘한 일에 대해서 소리높여 오버 액션을 하
 며 칭찬을 해주세요. 그러면 칭찬 받고 싶어서 정해진 곳에서만 대, 소변을 하고, 안마려워도 칭찬 받고 싶어서 정해진 곳에다가 대, 소변을 일부러 보고 말도 잘들을것입니다. 
 참고로 개들은 장이 짧아 식사 후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배변을 하는 편입니다. 작은 개들의 실내 배변 훈련에는 팔각휀스를 이용한 훈련이 제일 효율적이고 쉽습니다. 

4. 대략적으로 4개월 정도까지는 가능한 사료만 먹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들이 병치례가 가장 많이 날때가 두달부터 4~5개월 까지입니다. 
   그 시기엔 가능한한 다른 것은 주지 마시고 사료와 물만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예쁘다고, 다른 간식은 일체 주지 마시고, 좀 더 큰 다음에 간식으로 돼지 귀나 닭가슴살 등등 여러가지를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탈이 났을때는 가능하면 병원 보다는 먼저 집에서 요양을 해주세요. 개한테 제일 좋은 북어 국물이나 꿀물(설탕물)로 조금씩 먹게 한 후 사료는 하루정도 굶긴후 조금씩 사료를 먹여 보시고. 그래도 탈
  이 안멈추면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진찰을 받도록 하세요. 

  그리고, 어설픈 병원 갔다가 멀쩡한 개 병신되기 쉽기에 좋은 병원을 알아두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설사 치료 하러 갔다가 감기 걸려 와서 또 감기 치료 하다가 계속 되는 약으로 인해 위장에 탈이 나서 주사맞
  다가 등에 주사혹 생겨서 그거 수술해야 되고 그거 수술하다가 또 설사하는 등 병원 잘못 갔다가는 어릴적 줄곧 병원신세 지기 십상이거든요. 

  경험에 의해서 개가 설사를 할때는 어린아이들이 먹는 설사약을 조금 먹이는 편입니다. 그리고 조금 굶겼다가 북어국을 먹입니다. 설사를 한번만 잠깐 하고 멈추는 경우도 많거든요. 다만, 피설사나, 이상한 색
  깔의 설사는 장염이 의심되기때문에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1년정도까지는 비싸고, 좋은 사료로 잘먹이고 많이 먹이세요. (조단백 23% 이상의 사료가 무난합니다.) 1년이 지난후에는 조금 떨어지는 사료를 먹이더라도 어릴때에는 많이, 그리고 잘먹이시기 바랍니
  다. 그래야 건강하고 튼튼해 집니다.

5. 개를 목욕 시킬때에는 얼굴은 따로 하세요. 개가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목욕입니다. 특히 귀와 코는 샴푸로 하지 마세요. 몸통은 개 샴푸로 하시고 얼굴은 가능하면 물이 안들어 가게 조심해
   주세요. 귀는 귀전용 세척제로 해주시고 코는 그냥 맹물로 살짝 닦아만 주세요. 

  사람 어린애들 목욕시킬때 얼굴에 거품 들어가 우는 경우가 많이 생기듯이 개도 귀,코,눈에 거품이나 물이 안들어 간다면 목욕하는거 좋아할거에요. 그런데, 사람들이 잘알지못하면서 귀, 코, 눈까지 거품으로
  비비고, 물이 들어 가니까 매우 스트레스 받고 목욕하는 것을 겁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월에 한번 정도로, 겨울에는 목용을 시키지말고, 젖은 수건에 린스나 샴푸 살짝 묻혀서 맛사지 하듯이 닦아주세요. 목욕 잘못했다가 감기 걸리거나 설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릴 때에는 큰
  수건으로 바짝 말려주세요. 드라이기는 처음에만 조금 하시기 바랍니다. 드라이를 오래 하면 털에 윤기도 사라지고 모질에 그리 좋은것은 아니라고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사랑으로 키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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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8:42 2014/06/05 18:42
밭에서 키우는 황구
2014/06/05 18:42 | 農村사랑

밭에서 키우는 황구(X개?)인데 이름이 뭉치입니다.

왜? 뭉치냐구요? 사고뭉치라서 앞의 사고를 빼고, 뭉치라고 이름지었는데, 이제 2개월쯤 된 강아지입니다. 생각보다는 아주 영리하고, 잘 따릅니다. 어서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밭도 잘지키고, 농사지을 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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