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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3 03:22 2014/10/13 03:22
재난 속에서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2014/10/13 03:22 | 일상과 생활 이야기

착각, 잘못된 결정은 스스로 위험에 빠뜨린다.  

위기 닥쳤을 경우, 우리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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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누구나 예기치 못한 재난에 직면할 수 있으며 그러한 재난으로부터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우리에게 위기가 닥쳤을 경우, 우리는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필자는 두 가지 관점에서 이 문제를 설명하고자 한다.

첫째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 직면하였을 경우, 우리가 결정하고 행동하는 상당 수가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인지하기보다 착각에 의해 결정하고 행동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둘째는 재난을 극복하고 생존한 사람들에게 그들만의 공통점이 있으며 그러한 공통점에 대한 분석이 향후, 우리가 겪게 될지도 모르는 위기를 극복하는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재난시 우리가 겪게 되는 착각

자 그러면 먼저 우리가 겪게 되는 착각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변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형태의 재난들을 알아 볼 수 있고 과거에 발생하였던 주요한 재난들을 정확히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와 함께, 재난과 관련된 정보의 한계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재난이 발생 하게 된 인과관계를 잘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직관적인 믿음은 틀릴 때가 많고, 우리의 인지능력이 명백한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감추기도 한다. 

“The Invisible Gorilla”의 저자 크리스토퍼 차브리스와 대니얼 사이먼스에 의하면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왜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여기지만 놀랍게도 그런 믿음에는 근거가 없다고 한다.

사실 사람은 일상에서 흔히 일으키는 착각들과 함께 생활하며 이러한 착각들은 사람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여기서 착각은 우리의 왜곡된 신념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단순한 잘못을 범하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우리를 치명적인 위험에 빠뜨리게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주의력 착각은 사소한 일에서부터 생명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일에 이르기 까지 매일 매순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교통사고, 항공기 조종석의 계기 배열, 운전 중 통화, 의학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의력 착각의 영향을 받는다.

주의력 착각은 ‘시각’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감각에 적용되며 우리 주변에서 온갖 형태로 나타난다.(크리스토퍼 차브리스ㆍ대니얼 사이먼스)

즉, 재난이 닥쳤을 때 우리는 착각으로 인해 잘못된 결정을 내림으로써 우리 스스로를 심각한 위험에 직면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평소에 자신의 주의력이 분산되었음을 나타내는 미세한 증거를 결코 인지하지 못한다. 실수하는 운전자들은 대개 이를 알아차리지 못해 결국 주의력이 분산되고 만다.

문제는 우리의 주의력이 부족할 때 이를 알려줄 증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주의력을 착각하는 근본원인이다. 우리는 미리 알았을 때만 예외상황을 인식할 뿐 미처 알아채지 못한 것은 인식할 수 없다. (크리스토퍼 차브리스ㆍ대니얼 사이먼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착각의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올바로 상황을 잘 인지하고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착각하지 않고 상황을 올바로 인식할 때 사물을 보는 관점이 변하며 자신의 통제력이 미치는 범위 내에서 생존 가능성을 훨씬 더 높일 수 있다.

재난을 극복한 생존자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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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제시되는 내용은 재난을 극복한 생존자들의 공통점에 대한 내용이다. 

디지털의 등장과 함께 진화의 속도가 가속화하는 요즘, 하루가 다르게 등장하는 최첨단 디지털 기기들로 인해 우리는 그러한 기기들에 예전보다 더욱더 빠르고 자주 그리고 더욱더 많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만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보행자의 속도에 맞게 설계되어 있던 우리의 시각과 주의력을 자동차와 비행기 그리고 때로는 빛의 속도에 맞게 적응하도록 우리의 감각과 신경계에 주문함으로서 우리의 삶은 아날로그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해지고 빨라지고 있다.

사실 우리의 유전자는 주변 환경을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그 환경에 적응하면서 생존해 오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그런데 우리가 이룩해 놓은 문명의 기기들로 인해 우리는 시시각각으로 우리에게 접근해 오고 있는 재난의 징후들을 간과하거나 놓치며 생활하고 있다. 그로인해 지금 지구촌 곳곳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재난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런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우리는 누구나 예외 없이 언제어디서나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재난을 당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 중 누군가는 아침출근길에 중앙선을 침범해 오는 대형 트럭에 치일 수도 있으며 근무하는 건물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인해 질식할 수도 있고 혹은 폭우로 인해 갑자기 불어난 강둑이 터져 물에 떠내려 갈 수도 있다. 심지어 우리는 잠자는 동안에 홍수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집이 흙속에 파묻히는 참상을 당할 수도 있다. 

즉, 우리 대부분은 현재 지진이나 태풍, 홍수, 화산 폭발, 강풍, 교통사고, 붕괴, 테러 등의 위험에 직면하여 하루하루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비상사태 반응 3가지 부류

위에 예시한 다양한 형태의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The Survivors Club의 저자 벤 셔우드에 의하면 이런 비상사태에 반응하는 양상에 따라 사람은 대개 3가지 부류로 나뉜다고 한다.

첫째 스스로 어떻게든 살아남는 생존자
둘째, 도망칠 기회조차 없이 죽는 불운한 사망자
셋째, 살 수 있을 때 헛되이 죽는 희생자.

결국, 재난이 닥쳤을 경우, 누군가는 커다란 피해를 입거나 목숨을 잃으며 또 다른 누군가는 살아남는다.

자 그렇다면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하였을 경우, 그 상황을 극복하면서 살아남는 사람은 누구인가?

벤 셔우드는 다양한 형태의 위기 속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생존자 클럽에는 다음과 같이 생존하기 위한 3가지 법칙이 있음을 제시한다.

제1법칙 모든 사람은 생존자이다.
사람은 누구나 예외없이 역경, 고난, 질병, 외상 등을 당할 운명에 처해 있으며 그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할 힘도 있다.

제 2법칙 역경의 비교는 의미가 없다.
재난은 여러 가지 형태와 규모로 찾아오지만 서로 비교 대조하는 것은 아무의미가 없다. 내가 아무도 없는 눈 덮인 산속에 있던 무너지는 건물 속에 있던 혹은 홍수로 불어난 물로 인해 고립되어 있던 현재 나에게 닥친 고난은 누구의 것보다 큰 문제이다. 즉, 최대의 위기는 바로 지금 여기에서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제 3법칙 당신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
사람은 위기에 직면하면 그 때까지 알지 못했던 자신에게 있다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숨겨진 능력을 자기 안에서 발견한다. 종종 평소 성격의 결점 예를 들어 고집이 세고 완고한 자질이 목숨을 구하기도 한다.

생존자가 들려주는 생존 교훈

벤 셔우드는 그동안 여러 해 동안 온갖 종류의 재난으로부터 생존한 사람들을 만났으며 100만 명 이상의 특성을 분석해 생존자들이 들려주는 생존교훈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 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생존하는 데 정말 필요한 것(호흡, 수면, 식사, 배설)과 전혀 다르다.
- 최고의 생존자들은 닥쳐오는 파괴적인 변화에 대해 마치 자신이 바라던 변화인 것처럼 대응한다.
- 신앙은 많은 사람에게 삶의 가장 힘든 트라우마를 견뎌 내게 하는 요인이 된다.
- 생존자들은 공포가 다가올 때, 공포를 분노와 집중력으로 바꾼다.
- 삶에 대한 강력한 의지력이 누가 살고 누가 죽는 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다.
-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회복력이 훨씬 강하다. 

사실 위기가 닥쳤을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상황에 압도되어 자신에게 닥친 시련과 장애가 너무 가혹하고 어려워 도저히 그곳으로부터 빠져 나오지 못하리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비관하거나 좌절한다.
그러나 위기를 극복한 생존자들의 경우, 한 번에 하나의 목표를 세우며 한 번에 하나의 결단을 내리고 한 번에 하나의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72년 10월 13일 남미 안데스 산맥의 바위투성이인 험준한 봉우리를 스친 후 빙하 위로 추락한 비행기로 엄청난 눈사태가 일어나 비행기의 동체가 파묻혔을 때에 생존자들은 서로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숨을 쉬어. 한 번 더 숨을 쉬어 봐. 호흡을 한 번 하는 동안만큼은 살아 있는 거야.”

산소도 빛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것은 문자 그대로 그들이 할 수 있는 전부였으며 이런 방식으로 그들은 조금씩 나아가 탈출구를 찾아 낼 수 있었다.(The Survivors Club How to Survive)

위기가 닥쳤을 경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모두는 서로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비록 현재 내가 고립되어 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더라도 나는 가족과 친구, 동료 그리고 나를 구조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구조대원들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재난이 닥쳤을 경우, 많은 사람들은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하는 경향이 있으며 심지어 그런 상황에 대해 남을 비난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생존 도구는 관용과 이타심이다.

벤 셔우드는 위기가 닥쳐 올 경우, 서로 서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을 공감하면서 공동의 목적의식을 가지고 이기심을 초월하여 소명의식을 가지는 집단이 그렇지 못한 집단보다 훨씬 더 위기를 극복하는 비율이 높음을 알려준다. 

재난, 우리가 생존할 길은 분명히 존재

하루하루 우리는 가족과 인사한 뒤 주차장에서 차를 빼고 도로에 진입하는 순간 달려오는 레미콘 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할 수도 있으며 달리는 지하철 속에서 정전이나 화재 혹은 유해한 가스를 경험 할 수도 있다. 

비록 출근길이 무사하다 할지라도 우리는 911테러처럼 근무하는 빌딩이 갑자기 붕괴되거나 화재를 겪을 수도 있다. 그런 일은 아무 이유도 없이 되풀이 되어 일어나며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비록 재난은 피할 수 없다 하더라도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난에 대해 우리가 생존할 길은 분명히 존재한다.
    
천리 길도 첫걸음부터라는 속담처럼 벤 셔우드의 충고대로 주변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면서 한 호흡, 또 한 호흡 들이쉬고 내쉬면서 순간순간을 충만하게 살아간다면 우리를 위협하는 다양한 재난으로부터 우리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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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01:49 2014/10/05 01:49
한국교회의 무법자들
2014/10/05 01:49 | 말씀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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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래 전 호주 어느 현지 교회에서 들은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고 싶습니다. 한 젊은 목사님이 수 년 동안 목회하던 교회의 임기가 끝나서 사임을 하고, 새로운 임지를 향해 아주 멀리 떨어진 다른 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당일 그 분과 가족들은 허름한 승용차 뒤에 작은 트레일러 하나를 끌고 나타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거기에 실은 것이 그 목사님과 가족들의 이삿짐 전부였다는 것입니다. 트레일러라고 해봐야 손수레보다 서너 배 큰 정도이니 얼마나 들어 가겠습니까.

더욱 놀란 것은 교인들 아무도 이를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요란한 이임식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 목사님은 교인들과 일일이 다정하게 포옹하며 작별 인사를 나누셨고, 교인들은 떠나는 차를 향해 손을 크게 흔들어 준 것이 송별회의 전부였습니다. 새로운 임지까지는 차로 3 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가 한국교회의 여러 목사님들에 익숙해 있던 필자에게는 신선한 충격이 었습니다. 당시에는 그 목사님과 가족들을 생각하며 크게 측은한 마음이 들었고, 국내선 비행기표 몇 장 제대로 안 챙겨준 인정머리 없는 교인들에 대해 많이 서운해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 생각을 달리 하고 있습니다. 그 목사님은 당연히 '주의 종'다운 검소한 모습을 실천하며 정상적으로 살고 계실 뿐입니다. 오히려 비정상적인 데에 익숙하게 살다가 보니, 순간적으로 정상이 비정상으로 보인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들으니 호주 교회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그처럼 검소하게 사신다고 합니다. 실제로 필자도 한 백인 목사님 일가족이 여름 여행 중에 모텔이나 호텔을 구하지 않고, 친구 목사님댁에 들려 거실 쇼파와 바닥에 슬리핑백을 깔고 자는 것을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

목회자가 부유해도 되나 

목사가 너무 가난해서 생활이 어려울 정도가 되는 것도 잘못된 일이겠으나, 반대로 중산층을 넘어 부유층으로 산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자연스럽지 않은 일입니다. 

언젠가 "교인 중에 굶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목사도 숟가락을 내려 놓으라"고 말씀 하셨던 어느 원로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느 교회나 교우들 중에는 가난한 교인들이 분명히 있을 터이고, 나아가 교회 주변의 지역사회에도 틀림없이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을 터인데 정상적인 목사라면 어떻게 부유해질 틈이 있겠는가 하는 의문이 생기는 것입니다. 

한경직 목사님처럼 입고 있던 양복마저도 있는 대로 남에게 자주 나누어 주다 보면 저절로 검소하게 살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보기 드물게 유난히 사치를 떠는 한국교회의 일부 귀족 목사님들께서는 양을 돌보는 목사라면서, 고급차를 타고 다니시며 식사 때마다 입으로 비싼 음식들이 잘 넘어 가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말씀은 가난한 자를 잊지 말라는 뜻이며 성경 여러 부분에서 반복해서 강조되어 나오는 하나님의 중요한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혹시 요즘 귀족 목사님들은 성경을 필요한 부분만 오려서 들고 다니시는지요. 점입가경으로 심지어 어떤 귀족님들은 돌보라는 고아는 돌보지 않고 엉뚱하게 시키지도 않은 교회 여비서나 여신도 돌보기에만 몰두해 사고를 치고 있으니 보는 사람들의 속이 다 터질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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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01:46 2014/10/05 01:46
교회의 본질을 함께 생각하는 글 - 도전 받는 목사 왕국
2014/10/05 01:46 | 말씀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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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이 웁니다.

교회라는 거룩한 울타리 속에서 양들이 오늘도 울고 있습니다. 목동들의 털깎기에 추워서 떨며 웁니다.
이리들에게 찢기고 아파서 웁니다. 상처 입은 형제들을 보며 분통해서 웁니다. 배가 고파 울고, 삶에 지쳐 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의에 주리고 목말라서 웁니다. 언제부터인지 착한 목동들은 구석으로 밀려나고, 배부른 목동들이 웃고 있습니다. 

오늘날 주님의 교회가 '강도의 굴혈'이 되어버렸습니다. 의와 인과 신은 사라지고, 돈과 세력과 교권이 판을 칩니다. 스스로 '종'이라던 목동들이 목자를 배신하고 양들을 약탈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양들만 우는 것이 아닙니다. 목자이신 예수님도 함께 우십니다. 돌 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멸망한 예루살렘보다 더 큰 죄악을 우리가 쌓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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