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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04:41 2014/06/11 04:41
Q.T - 악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 (마태복음16장 1-12절)
2014/06/11 04:41 | 말씀과 찬양

성경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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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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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거를 구하는 악한 자들(1-4절)

믿음없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이 증거를 요구한다는 것을 오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을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하늘에서 온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합니다. 그들의 의도는 예수님을 떠보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의도 속에는 지금까지 보여준 모든 이적들을 땅의 것으로 말하고 부정하려는 악한 의도도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의도를 아시고 단호하게 꾸짖으셨습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하늘나라의 도래를 깨닫지 못하는 우매한 자들임을 눈에 보이는 징조들은 알면서 하늘나라의 징조를 깨닫지 못하는 하늘의 징조들로 그들을 질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의 가장 큰 징조가 바로 예수님의 구속사역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늘나라를 바르게 이해하는 구원받은 백성임을 확신하는가?

2. 누룩을 조심하라.(5-12절)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새두개인들의 하는 행동은 누룩과 같이 다른 사람들까지 물들게 하는 나쁜 행동임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그 말씀을 오해하여 누룩이라는 말에 자신들이 가지고 오지 못한 빵에 대한 질책으로 받아들이는 해프닝을 범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아직도 육신의 빵의 문제에 매여 있는 제자들을 안타까워하시면서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을 배고프게 하는 빵이 아니라 영을 병들게 하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재차 강조하십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 주변에 있는 잘못된 가르침에 대하여 영적은 깨어서 조심하여야 합니다. 우선 듣기에 좋아 보인다고 그릇된 가르침에 물들어서 참된 가르침을 저버리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참된 가르침에 갈급하며 사는 성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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