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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04:37 2014/06/11 04:37
Q.T - 충성된 사역자 세례요한 (마태복음14장 1-12절)
2014/06/11 04:37 | 말씀과 찬양

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차지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 
마침 헤롯의 생일이 되어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 
그가 제 어머니의 시킴을 듣고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하고 
사람을 보내어 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로 가져가니라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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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헤롯의 반응(1-4절)

본문에서는 헤롯왕이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나타난 반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헤롯은 세례요한이 다시 살아났것이 틀림없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헤롯의 반응은 죄없는 세례요한을 자신의 체면으로 인하여 죽였던 것에 대한 죄책감이 그에게 남아 있었음을 알게 하는 부분입니다. 헤롯은 자신의 죄를 지적하는 세례요한의 말을 듣고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옳은 행동이었습니다. 

하지만 헤롯은 자신의 죄에 대하여 지적하는 세례요한을 죽이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죄를 지적받고 그 죄에서 돌이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귀에 좋은 말을 하는 자들보다 나의 죄된 모습을 깨닫게 하는 자들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는 영적인 마음을 가지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세례요한과 같은 사람들을 존중하고 있는가?

2.짧은 세례요한의 사역(5-12절)

마태는 헤롯이 어떻게 세례요한을 죽였는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헤롯은 자신의 생일에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며 맹세한 것이 화근이 되어서 결국 세례요한을 죽이게 되는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세례요한은 참으로 이땅에서 1년정도의 짧은 시간을 사역하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삶은 여자가 낳은 자중에 가장 크다는 칭찬을 들을 정도로 예수님께서 오시는 길을 준비하는 자로서의 완전한 사역을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연수를 중요하게 여기고 그가 이룬 업적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사역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사역을 온전히 이루었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이나 예수님이나 이 땅에서 사역하신 시간은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분들의 공통점은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충실하게 다 이루고 간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나에게 맡겨진 사역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에 대한 충성됨인지 돌아보는 믿음의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사역에 충성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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