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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해뜨는 바다
2014/10/12   송곡초교의 연못 전경
2014/10/12   풀을 뜯는 양떼들
2014/10/11   유목민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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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짧은 글 하나
2014/10/11   부부는 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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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개를 처음 키울 경우, 잘 키우는 법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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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생활 속 자가진단법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
2014/10/11   돈 빌리고 빌려주는 원칙 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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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태양광 발전이란?
2014/10/10   녹색성장과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2014/10/12 07:18 2014/10/12 07:18
해뜨는 바다
2014/10/12 07:18 | 포토갤러리
바다의 아침에 해가 뜨기 시작하면 작은 고깃배들이 출렁거리기 시작합니다. 오늘같이 일기가 너무 안좋은 날은 풍랑에 뒤집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어부들은 늘 화사한 날을 기다리며, 배의 엔진을 가동하여 머얼리 바다로 나가 생업을 이어가고 있지요. 헤밍웨이의 바다와 노인이 되어서.,,, 세상에 대처하는 인간의 생존 방식을 고깃배'로 설정하여, 인간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바다는 우리에게 그것을 말해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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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07:15 2014/10/12 07:15
송곡초교의 연못 전경
2014/10/12 07:15 | 포토갤러리
송곡초등학교 정문을 들어서기 전 왼쪽에는 잘 가꾸어진 연못이 하나있습니다. 창포도 살고, 각종 물풀들하며, 금붕어 가족도 사는데, 저는 머리가 복잡하고, 어지러울 때 가끔 찾아간답니다.
 
정자도 있어서 쉬기에 안성맞춤이지요. 눈으로만 봐도 금새 피곤이 플립니다. 여러분들도 감상하시라고 사진 몇 장을 올려봅니다.
  
※ 참고로 위의 사진은 제가 쓰는 휴대폰(스마트 폰이 아닌 일반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해상도는 1260*1024 픽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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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07:10 2014/10/12 07:10
풀을 뜯는 양떼들
2014/10/12 07:10 | 포토갤러리

평화롭게 풀을 뜯는 양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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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20:04 2014/10/11 20:04
유목민과 말
2014/10/11 20:04 | 포토갤러리
유목민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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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20:02 2014/10/11 20:02
광활한 초원의 들꽃
2014/10/11 20:02 | 포토갤러리
광활한 초원의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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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20:00 2014/10/11 20:00
초록의 나무와 시냇가
2014/10/11 20:00 | 포토갤러리
초여름에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초록의 나무와 시냇가입니다. 올 여름은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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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19:36 2014/10/11 19:36
초여름의 정취
2014/10/11 19:36 | 포토갤러리
초여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신록의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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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7:52 2014/10/11 07:52
감성환의 인생(人生)
2014/10/11 07:52 | 좋아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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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올 때 내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 돌릴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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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7:43 2014/10/11 07:43
짧은 글 하나
2014/10/11 07:43 | 일상과 생활 이야기
인디언들은 넓은 광야에서 말을 타고 열심히 달리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말에서 내려 자기가 달려온 뒤쪽을 바라보며 말없이 한참을 서 있는 답니다. 

말이 너무 힘들어 할까 봐 쉬는 것도, 물론 자기가 너무 지쳐서도 아니랍니다.  너무 빨리 달려와 자신의 영혼이 미쳐 따라오지 못할까봐 한참을 서서 자기가 달려온 그 길을 바라보며 자신의 영혼을 기다린답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에.........  자신의 영혼이 왔다고 느끼면 그때서야 자신의 갈 길을 다시 간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여유 없이 앞만 보고 살아가고 있지 않았는지요? 앞으로는 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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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7:41 2014/10/11 07:41
부부는 닮는다.
2014/10/11 07:41 | 일상과 생활 이야기
'부부는 닮는다.' 과연 사실일까?

이 속설을 증명해 낸 연구가 나와 흥미를 끈다. 영국 리버풀 대학의 연구진은 남녀 각 11명에게 부부 160쌍의 사진을 뒤섞은 뒤 인상이 닮은 남녀들을 고르라고 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서로 닮은 것으로 지목된 남녀 가운데 실제 부부가 상당히 많았다.

- 송길원의《비움과 채움:느낌표!가 감탄하다》중에서 -


* 몸은 마음을 따라갑니다.

마음을 나누다 보면 말씨와 생각이 비슷해지고 얼굴도 닮아갑니다. 닮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것이지요. 부부가 닮는다는 것은 잘 살아왔다는 뜻입니다.

어느덧 하나가 되어간다는 뜻이고, 끝까지 하나가 되어 잘 늙어가라는 뜻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 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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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7:39 2014/10/11 07:39
The Secret (더 씨크릿)
2014/10/11 07:39 | 일상과 생활 이야기
1. 성공?

‘성공’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나’는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나는 ‘성공’이라 말하겠는가?

수 세기 동안 전해오면서 그 중 단 1%만 알고 있었다는 비밀!! '오프라 윈프리 쇼'의 홈페이지를 마비시키고!! 2007년 ‘아마존’에서 '해리포터'를 이긴 올해의 베스트셀러 1위!!  ‘시크릿’ 이런 책은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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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비밀은 무엇인가?

수 세기 동안 전해오면서 그 중 단 1%만 알고 있었다는 ‘비밀’ 은 첫 장을 넘기자 마자 허무하게 비밀이 밝혀집니다. 퍼즐조각을 하나 하나 맞추듯 비밀의 단서를 모아가는 서스펜스와 완성되는 만족감을 기대했지만 너무나 허무하게 ‘비밀’은 초입에 공개됩니다. ‘비밀’이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 입니다. 내 인생에 일어난 모든 현상은 내 스스로가 끌어당긴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나는 ***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각은 자석이고 생각에는 주파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주로(또는 어딘가로) 전송되어 같은 주파수를 자석처럼 끌어당깁니다. 전송된 것은 모두 원점으로 되돌아 가고 원점에는 바로 ‘내’가 있습니다.


3. 끌어당김의 법칙

이것이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던 우주의 법칙이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것에 익숙한 보통의 우리들은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 ‘비밀’이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간단합니다.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원하고, 그것을 완벽히 믿고, 감사한다면 무엇이든지 이루어 집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1단계 : 구하라 , 2단계 : 믿어라 , 3단계 : 받아라

‘끌어당김의 법칙’은 매우 쉽고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이 책은 계속 반복적으로 설명합니다. 책 끝까지 무엇이든지 ‘구하고! 믿고! 받아라!’를 되풀이 합니다. 이 방법은 과학이나 수학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표현으로 증명이 되지 못하므로 현실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현실과 맞지 않아! 모순이야!’라는 생각이 내 머리 속에 떠나지않았습니다. 점점 책 읽는 속도가 줄어들었고 그 만큼 생각이 많아 졌습니다.
 
‘일단 다 읽고 보자’라는 생각에 단 몇 페이지 넘기자 마자 깜짝 놀랍니다. 원하는 것이 이루어 지지 않거나 실패, 좌절을 하는 것은 단지 당신이 실패를 두려워하고, 자꾸 ‘실패’만 생각했기 때문에 ‘실패’를 끌어당긴 것이라고 말합니다.


4.. 끌어당김의 증거

잭 캔필드(‘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밥 도일(‘끌어당김의 법칙’의 저자) 등 현재 ‘부’와 ‘명예’를 가진 성공한 28명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성공을 말하길 구하고, 믿고,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 소리로 말합니다. 자신들은 이 비밀을 정확히 알고 있으며, 자신들의 성공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실제 자신의 에피소드를 ‘비밀’과 연관시켜 독자로 하여금 이 책의 부족한 현실감을 불어 넣어 줍니다.

이들은 살아있는 증언자라면, 베토벤, 에디슨, 링컨과 같은 과거 성공했던 사람들도 이 ‘비밀’을 알았고 그들이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들 스스로 위대한 업적을 끌어당겼다고 작가는 주장합니다.


5. 너무 평범한 진리는 와 닿지 않는다.

너무 평범한 진리는 와 닿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실은 너무 쉽게 잊고 살아 갑니다. 이 책은 200여 페이지가 되지만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단 한 페이지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 중에서 성공한 사람들, 단 1%만 알고 있다는 ‘비밀’은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무엇이든지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구하고, 믿고, 받아야 합니다. 끌어당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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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7:35 2014/10/11 07:35
개를 처음 키울 경우, 잘 키우는 법 ③
2014/10/11 07:35 | 일상과 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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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도쿄대 (東京大) 대학원 농학생명과학 연구과 수의해부학 교수인 하야시 요시히로 씨 (林 吉廣 樣) 의 글을 번역하여 옮긴 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킨쉽을 취할 때 사람과 개는 어미와 자식이 됩니다. 개는 사육주가 쓰다듬어 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자견뿐 아니라 성견이 되어서도 사육주가 자신을 쓰다듬어 주기를 기대하며 일체 전부가 사육주의 몸과 닿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개는 항사 사육주와의 스킨쉽을 원합니다.
 
이것은 개가 사육주와의 사이에 친자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개에게 있어 사육주는 언제나 아버지이고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가령 사육주가 명령을 내리고 개가 그에 순종할 때 사육주를 아버지 (무리의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몸을 쓰다듬어 줄 때 사육주는 개에게 어머니인 것입니다. 자견이 태어 나면 어미는 그 새끼를 품에 안아 전신을 핥아 주는데, 그러한 경험이 스킨쉽에 대한 근본적 요구를 만들어내게 되는 것입니다. 

자견은 매우 미숙한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생후 2~3주 사이의 감각은 주로 촉각에 의존합니다. 아직 제대로 눈을 뜨지 못하는 단계에서 촉감은 어미의 젖을 찾는데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 시기에 어미가 부드럽게 핥아주는 혀의 촉감과 따뜻한 체온, 부드러운 털의 감촉은 의식 밑바닥의 기억속에 깊이 잠재하게 됩니다.

어미가 몸을 핥아 주거나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은 자견의 생명과 관련된 중요한 일인데, 자견이 태어나면 어미는 먼저 탯줄을 끊고 이어 전신을 핥아 몸을 말립니다. 자견의 몸이 젖은 채 그대로 두면 체온이 저하되어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전신을 핥는 것입니다.

동물은 집을 짓는 동물과 그렇지 않은 동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전문적인 용어로는 집을 짓는 성질을 취소성(就巢性)이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를 이소성(離巢性)이라고 하는 데 이에 따라 태어나는 새끼의 상태가 전혀 달라지게 됩니다.

집을 짓지 않는 동물의 새끼는 어미의 체내에서 충분히 성장한 후 태어나며, 외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태어나자 마자 즉시 어미와 함께 움직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집을 짓는 동물의 새끼는 태어난 후에도 어느 정도 안전이 보장되기 때문에 미숙한 상태에서 태어나는 예가 많은데, 산토끼와 집토끼를 비교해보면 이에 관해 보다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같은 토끼과이지만 집을 짓지 않는 산토끼의 새끼는 털이 자라고 감각기와 운동기가 발달한 상태에서 태어나나 집을 짓는 집토끼는 거의 벌거숭이 상태에서 태어납니다. (정말 새발간 핏덩이라고 말할 수 있죠.) 개 역시 취소성 동물이기 때문에 미숙한 상태의 자견이 태어나게 됩니다. 갓 태어난 자견은 어미가 핥아 주고 따뜻하게 품어주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게 되는데, 개가 쓰다듬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개는 사육주가 쓰다듬는 것을 좋아할 뿐 아니라 사육주의 손, 발등, 얼굴 등을 핥는 것도 좋아합니다. 이것은 동일한 스킨쉽이지만 몸을 쓰다듬어 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과는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개가 사육주의 얼굴을 핥는 것은 먹을 것을 달라는 신호입니다. 개의 선조인 늑대는 새끼가 이유기가 되면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섭취한 먹이를 위에 저장했다가 집에 돌아와 새끼에게 먹였습니다. 이때 새끼가 어미의 입을 핥았는데 이것은 위에 저장한 것을 토해내 먹을 것을 달라는 신호였습니다.

개가 사육주의 얼굴을 핥는 것도 이러한 행위와 유사합니다. 유아기 자견뿐 아니라 완전히 자란 성견도 이러한 행동을 취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개의 유아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지요. 동물은 가축화되면 유아화되는 성향이 있는데, 특히 개에게 그러한 성질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성견이 되어서도 사육주 앞에서는 자견기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지요.

어미로서 쓰다듬어 주고 새끼처럼 쓰다듬어 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사육주가 몸을 쓰다듬어 줄 때 개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부위가 있습니다.

1) 첫 번째는 몸통과 다리가 이어지는 안쪽과 같이 피부가 노출된 부위입니다. 털에는 신경이 없어 피모로 덮여 있는 부분보다 피부가 노출된 부위가 쓰다듬어 주었을 때 감촉을 민감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두 번째는 자신이 쓰다듬을 수 없는 부위입니다. 가령 목 뒤쪽 등 닿지 않는 부분을 쓰다듬어 주는 것을 메우 좋아합니다.
 
쓰다듬는 것은 개에게도 쾌감을 주지만 쓰다듬어 주는 사람도 나름의 쾌감을 안겨주게 됩니다. 사실 사람들은 개를 쓰다듬기를 좋아합니다. 개를 쓰다듬으면서 사육주는 어머니의 역할을 대신함으로써 마음이 안정되고 온화해지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기르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역할을 대신해 개를 쓰다듬으면서 사육주는 의식 심층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어머니로서 개를 쓰다듬음과 동시에 아기가 되어 어머니가 쓰다듬어 주는 쾌감을 맛보는 것입니다.

또한, 사회의 규칙을 가르치는 것은 아버지의 역할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육주는 길들이기를 통해 아버지의 역할을 대신하게 됩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아버지의 역할보다 어머니의 역할을 좋아하며, 이러한 사육주의 잘못에 의해 애견 길들이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문제견이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개에게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 모두가 중요합니다. 듬뿍 사랑해 주고 엄격하게 길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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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7:32 2014/10/11 07:32
개를 처음 키울 경우, 잘 키우는 법 ②
2014/10/11 07:32 | 일상과 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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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편에 이어서 나머지 다섯가지를 ②편에서 계속하겠습니다.

6. 조금 과장해서 말한다면, 개는 사람의 호르몬 분비까지 느끼고 심장 박동 소리의 빠르고 느림을 알아채리는 아주 예민하고 똑똑한 동물입니다. 사람이 슬플때나, 기쁠때나,
일을 보러 외출할 때나,  산책하러 나갈 때 등, 사람의 호르몬 수치가 올라가고 내려가는것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사람과의 교분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또한 소리와 진동에 민감하기에 사람의 심장 박동 소리에 따라 편안 할때와 긴장할 때,
화낼 때 등의 경우에 그때마다 눈치를 살피며 나름대로 반응을 보이곤 합니다.
개를 개로 보는 편견보다는 사람의 반려견으로서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혼자 오래 있게 하지 마시고 하루에 한시간 이상 꼭 산책을 시켜주시고 가끔씩 마음대로 달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주세요. 저도 요사이는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와서 밖에 데리고 나가지 못하여 안터까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안에서 키우는 경우, 일정한 구역을 정해놓고 가능하면 풀어놓고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라는 동물은 사람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면 매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자주 놀아주시고 만져주세요.

7. 어릴때 가끔씩 자기의 변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괜찮다고 합니다. 분석 결과로는 주인의 관심끌기, 또는 영양 성분중 몇 가지 의 결핍, 왕성한 식용 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는데, 먹을 때 바로 그 자리에서 바로 따끔하게 혼을 내주시던가 아니면 좀 더 자라면 자연스레 그런 버릇은 없어 집니다. 그리고 개의 처음 이빨은 무지 날카롭고 아직 제대로 자리가 잡히지 않아서 근질근질 거립니다. 그래서 뭐든지 무조건 물어뜯고 찢고 하지요. 이때 너무 혼내거나, 나무라게 되면 주눅이 들고 개가 기를 못펴게 됩니다. (개를 전문적으로 키우는 분들은 이런 경향들이 성격이 되어 나중에 커서도 사람을 경계하는 일명 쭈라(?)탄다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 괜히 사람이 오면 꼬리를 밑으로 감추고, 눈차보고, 짖고, 공격하는 형태이지요,) 특히 어릴 때에는 그런 경향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데, 무언가를 물어 뜯으며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이빨도 갈 수 있는 나무토막이나 개껌 등을 주시면 좋습니다. 안그러면  집안에 남아 나는게 없을 것입니다. 특히 주인의 냄새가 고스란히(?) 배어 있는 신발은 가장 좋아하는 물건이니 신발 간수를 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개는 피부로 호흡을 못하고 (대부분 땀구멍이 없다고 말을 하지요) 입으로만 호흡과 체온조절을 합니다. 시멘트 맨바닥에서 오래 지낼경우 시멘트 독으로 인해 피부병이 걸릴 우려가 많습니다. 사람도 시멘트 맨바닥에서 24시간을 생활하기 힘들듯이 키우는 개에게도 바닥에 장판이라도 하나 깔고 주면 더 좋습니다. 맨바닥에 절대 재우지마세요.

8. 강아지를 분양시키거나, 입양 할때에는 가능하면 두달을 넘긴 후 분양시키거나 입양하도록 합니다. 젖도 안 뗀 어린 것을 너무 일찍 분양시키거나, 입양하는 경우 엄마 개도 없이 얼마나 큰 공포와 스트레스에 압박을 받겠습니까? 사람이 어릴 때 엄마랑 같이 있는게 가장 좋다면, 개도 똑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혼자 버려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혼자 오래있으면 정신병 걸리듯이 개도 혼자 오래 있으면 정신병 걸립니다. 개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주인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 가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이라고 부르며, 그런 동물들 중 개가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9. 귀가 덮혀 있는 개들은 수시로 귀 청소를 하여 귀의 청결을 유지해주세요. 귀 안에서 벌레가 자랄 수 있습니다. 그리고 7번에서도 언급했지만, 사람은 입과 코와 피부로 호흡을 하지만 개는 피부 호흡을 못한답니다. 개가 땀을 흘린다면 그털과 땀이 뒤섞여 어떻게 되겠어요. 개는 오로지 입과 코로 호흡과 체온을 조절 한답니다. 개가 헥헥 거리는게 싫다고 입을 묶어놓지 마세요.사람은 날씨에 따라 옷을 갈아 입지만 개는 털이 옷입니다. 밖에서 키우는 개라면 개털을 완전히 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개털이 여름에는 피부에 그늘을 만들어 주고, 모기로부터 막아주고, 겨울에는 외투가 되어 준답니다.

10. 개에게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우리 속담에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 하였습니다. 사람과 몇 년간 같이 생활 하다 보면 개들도 사람 말을 완전히는 이해할 수는 없어도 억양이나, 발음을 대충 알아듣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 다른곳에 보내 버린다든지', ' 버린다' ,' 죽여 버린다' ,' 팔아버린다' 등의 말을 너무 자주하면 이런 말들을 다 알아 듣습니다. 개의 전신 연령이 사람 어릴 때의 정신연령 수준이라 생각 하시고 개와 정신적인 교감을 하며 지내 보세요. 인생의 변하지 않는 영원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을 듬뿍 주면서 키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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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7:22 2014/10/11 07:22
아낙(Anak), 프레디 아길라를 기억하십니까?
2014/10/11 07:22 | 좋아하는 것들


아낙(Anak)을 불렀던, 필리핀 가수 프레디 아길라, 그를 기억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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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어느 날 TV에 웬 낯선 외국 가수가 등장했습니다.

통기타에 긴 머리.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노래를 시작한 그에게 사람들은 전기가 통한 듯 매료되었지요.

‘아낙!! 단 한곡의 노래로 무명에서 단숨에 수퍼스타, 아시아의 별로 당당히 등극했던 프레디 아길라.

그의 노래, 아낙은 세계 28개국에서 번안되며 당당히 8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이후 당시 아시아의 가수로는 유일하게 미국 진출까지 성공하게 됩니다.

70년대 세계를 사로잡았던 수퍼스타 프레디 아길라, 그는 빈민가 아이들을 돌보는 그들의 아버지가 되어있었습니다.



아낙(아들), 그의 아버지에게 바치는 노래

필리핀 타갈로그어로 자식이라는 뜻의 아낙(Anak)은 부모와 자식 간에 벌어지는 감정적인 갈등을 그린 노래입니다. 프레디에겐 세계적인 성공을 가져다 준 노래. 그러나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그는 죄인이 됩니다. 가수의 꿈을 반대했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으로 17살에 가출해 클럽을 전전했던 프레디.

어느 날 문득 밀려오는 향수병과 외로움에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들었던 노래가 바로 아낙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프레디가 세계적인 가수로 성공하는 것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으셨지요. 이미 부모가 되어 아낙(아들)을 낳고, 다시 아낙의 아낙을 본 프레디 아길라는 그래서 더 깊은 회한으로 이 노래를 부릅니다.

58살 그는 여전히 현역이고 수퍼스타

거센 항쟁의 시기가 물러갔지만, 프레디 아길라의 노래는 여전히 필리핀 사회를 보듬고 있습니다. 그는 여전히 술집여자, 해외 이주노동자, 감옥에 갇힌 이들의 아픈 삶을 노래하고 어루만집니다. 58살, 그는 여전히 현역이며, 항상 열려 있는 프레디의 집안 대문 너머로는 오늘도 아이들의 노래 소리가 맑게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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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7:18 2014/10/11 07:18
식중독균 꽉 잡는 4대 원칙!!
2014/10/11 07:18 | 일상과 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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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적을 알면 100전 100승’이란 손자병법은 식중독과의 전쟁에서도 필승의 비계(秘計)로 통한다. 여기서‘적’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다. 잔류 농약ㆍ중금속ㆍ바이러스ㆍ메탄올 등도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전체 식중독 사고의 95%이상은 세균이 일으킨다. 식중독에 걸리지 않으려면 역으로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들을 괴롭혀야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4대 원칙도 결국은 식중독균이 끔찍하게 싫어하는 일들이다.

날씨가 고온·다습한 여름은 본격적인 식중독의 계절이다. 특히 장마철·휴가철엔 기온이 25도 이상 올라가고 습도도 높아진다. 우리에겐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날씨가 세균에겐 최적의 생존·증식 조건이 된다.

[청결의 원칙]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2009년 내내 손 씻기가 강조됐다. 그 덕분인지 지난해 식중독 발생건수가 전년보다 35.6%나 감소했다. 손 씻기의 위력이 여실히 증명된 셈이다. 세균은 깨끗한손을 혐오한다.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담근 뒤 비누로 잘 씻으면 세균 제거율이 99.8%이다. 이때 손가락 끝이나 손가락사이를 신경 써서 닦고, 손톱 밑을 닦을 때는 손톱용 브러시를 쓰는 것이 권장된다.

손 씻기는 음식을 조리·보관할 때는 물론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코를 풀거나 재채기를 하거나 애완동물을 만진 뒤에도 반드시 해야 한다.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아이들의 씻지 않은 손에는 각종 세균들이 우글우글하다. 엄마의 손에 상처가 있으면 절대 조리나 배식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 

이런 엄마의손에는 식중독균의 일종인 황색 포도 상구균이 많다.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에 걸렸다면 완치 후 3일간은 음식을 손으로 만지거나 조리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조리나 배식하기 전에는 비눗물로 손을 20초 이상 씻는다. 이때 일반 비누보다 살균력이 높은 항균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손에서 세균 오염이 가장 심한 부위는 손가락 사이사이다. 깍지를 끼고 잘 비벼야 깨끗해진다.
여름에는 팔뚝까지 씻어야 한다. 이때 가능한 한 손가락 끝은 위로, 팔뚝은 아래로 향하게 한다. 그래야 조리에 사용하는 손이 팔뚝을 씻은 물에 다시 오염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하얀 거탑’·‘뉴 하트’등 의료 드라마에서 집도의가 팔을 수직으로 올린 채 수술실에 들어서는 것은 이래서다.계란을 깬 손으로 다른 음식을 만지는 것도 피해야 한다. 계란 껍데기에는 가장 흔한 식중독균중 하나인 살모넬라균이 묻어 있을 수 있어서다. 먼지가 많은 말린 고추를 만진 뒤에도 손을 반드시 씻은 뒤 고춧가루를 빻아야 한다. 손으로 여러 음식을 찍어서 맛을 보는 것은 이 음식의 식중독균을 저음식으로 옮겨주는 행위나 다를 바 없다. 

화장실 변기·싱크대·문손잡이는 락스 등 염소 소독제로 소독하고 10분∼20분 뒤 물로 잘 닦는다. 식중독 사고가 빈발할 때는 지하수·약수·우물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물은 수돗물과는 달리염소 소독이 안 된 상태여서 노로 바이러스 등 각종 식중독균의 오염이가능하다.

[신속의 원칙]

식중독균은 음식을 먹을 만큼 적당량 만들어 바로 먹어 치우는 사람들을싫어한다. 세균인 자신에게 증식할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아서다. 2분법으로 증식하는 세균의 증식 속도는 일단 가속이붙으면‘KTX’(고속철도) 이상이다. 세균 한마리가 2마리가되는데는 10분이 걸리지만 4시간이 지나면 1,600만 마리로늘어난다. 이는 식중독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숫자이다. 
따라서 이렇게 세균수가 불어나기 전에 가능한 한 빨리 음식을 먹는 것이 상책이다. 남은 음식은 아까워도 눈 딱 감고 버리는 것이 잘하는 일이다. 잘 상하지 않는 음식이라면 보관용기에 담아 덮개를 덮어둔다. 공중에서 떨어지는 세균에 의한 오염을 막기 위해서다.

[가열의 원칙]

세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열이다. 75도에서 2분가량 가열하면 살아남을‘장사’가 없다. 요즘 식중독의 가장흔한 원인으로 부상한 노로 바이러스를 포함해 아데노바이러스·로타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들도 열에약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음식을 통해 감염되는 각종 질병의병원체 중에서 열에 잘 견디는 것은 광우병을 일으키는 프리온과 내열성포자를 갖고 있는 황색포도상구균 정도이다.
따라서 식중독 예보지수가 높아지고 사방에서 식중독 사고소식이 들려오더라도 충분히 익히거나 끓여 먹기만 하면 식중독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때 음식의 표면이 아닌 내부의 온도가 75도 이상이어야 한다. 따라서 가정에 조리용 온도계를 비치하는 것이 좋다. 냉장·냉동실에 보관해둔 음식을 꺼내 먹을 때는 다시 가열한 뒤 섭취해야 안전하다.
여름에 날 음식, 특히 생선회나 어패류의 생식을 삼가라고 강조하는것은 이런 음식에는 열이 일절 가해지지 않아서다. 설령 생선에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이 오염돼 있더라도 가열하기만 하면 간단히 죽일 수 있다.

[냉각의 원칙]

세균도 추위를 탄다. 추우면 잔뜩 움츠린채로 지낸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음식이장기간 상하지 않는 것은 이래서다. 따라서 남은 음식은 냉장·냉동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다. 특히날씨가 더울 때는 남은 음식을 1시간 내에(일단 음식을 식힌뒤)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가정 내 냉장고의 냉장실·냉동실의 온도가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기에 충분한 온도인 각각4도와 -18도를 유지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냉장고를 과신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냉장·냉동실에 넣어도 세균은 살아남는다. 증식이 완전히 멈추는 것도아니다. 냉장고에 보관한 우유도 4∼5일 지나면 시큼하게상한 냄새가 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또 추위를 만나면 오히려 살판나는 식중독균도 더러 있다. 저온세균으로, 과거에수입 아이스크림에서 검출됐던 리스테리아균이 대표적인 저온 세균이다.

<그린매거진 7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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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7:15 2014/10/11 07:15
돈 안들이고 건강을 지키는 12가지 비결
2014/10/11 07:15 | 일상과 생활 이야기
 

♡ 허준 선생의 의학명서인 동의보감에서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몇 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1.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라고 합니다.

 ◈ 그러면 무엇으로 빗을까요?  남자들도 주머니에다 빗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좀 있지만 그래도 이것은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조금 이상한 부분도 있습니다. 여자분들이 빗 들고 다니는것 하고는 영 ‥‥, 그러면 뭘로 빗을까요? 그 방법은 손가락으로 빗으십시오. 머리카락을 자꾸 손가락으로 빗을수록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잘 안빠지게 되며 아울러 윤이 나서 참 좋다고 합니다.

2. 얼굴을 자주 만지라고 합니다.

 ◈ 여자분들이야 화장할 때 마다 그냔 두들기지만 남자분들이야 사실 세수하는 것 이외에는 얼굴을 자주 만지는 편이 대부분 아닙니다. 그런데 얼굴을 자주 만져 주면 혈압, 동맥경화 이런것들의 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못 견디는 분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이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이 있죠? 거기를 두번 째 손가락을 가지고 자주 문지르십시오. 콧물 날 때 닦는 것처럼 자꾸 거기를 문질러 보세요. 그러면 놀랍도록 효과가 금방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얼굴을 자꾸 문질러야 됩니다.

3. 눈을 자주 움직이라고 합니다.

 ◈ 눈이 굉장히 피곤할 때 그때는 어떻게 하십니까? 눈을 가만히 쉽니다.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눈을 감는 거죠? 그리고는 눈동자만 위로 아래로, 왼쪽 오른쪽으로, 또는 뱅글뱅글 한 번 돌려 보세요. 얼마나 시원합니까? 잠깐만 이라도 해 보세요. 아마 금방 눈이 맑아지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4. 귀를 자꾸 때리라고 합니다.

 ◈ 그것은 귓볼을 자주 만져야 된다는 것인데 옛말에 귓바퀴는 축 늘어져 부처님 귀처럼 되어야 오래 산다고 했습니다. 귀가 장수와 관계된 이유는 그럼 무엇일까요? 귀는 신장과 관계가 깊습니다. 귀가 잘 생긴 사람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이 기능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장수할 수밖에 없는거죠.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귀를 자주 만지시기를 권합니다.

 5. 혀를 자주 입안에서 굴리라고 합니다.

 ◈ 혀를 가지고 지금 당장 위 천장을 핥아 보세요. 그 다음 잇몸쪽을 한 번 핦아 보세요. 그러면 침이 생기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을 겁니다. 침 즉 타액은 회춘(回春) 비타민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사람이 건강해 질 수밖에 없고 소화도 잘되고 여러 가지 좋은 점이 많은 것입니다.

6. 치아를 자주 두들이라는 겁니다.

 ◈ 이것을 우리는 “고치법”이라고 합니다. 치아를 단련시키기 위해서는 치아를 딱딱딱 위 아래를 조금씩 두드려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7. 침은 삼키라는 겁니다.

 ◈ 어떤 사람들은 자주 침을 뱉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기의 가장 소중한 보배를 버리는 것입니다. 침을 만들어 버리지 마시고 바로 삼키시기를 권합니다.

8. 탁한 것은 버리라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서 우리 몸에 담이 끓어서 가래가 나온다면 삼킬수는 없는 것입니다. 침을 삼키는 것과는 반대로 가래와 같은 해로운 물질은 버리라는 것입니다.

9. 등을 따뜻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 우리는 겨울철이나 몸이 좋지 않을 때 “아이 오싹해”라는 표현을 합니다. 한 여름에 더위를 이기겠다고 등목을 하면 얼마나 시원합니까? 몸이 오돌오돌 떨리고 몸부림이 쳐 집니다. 이것을 갑자기 체열이 발산되기 때문에 건강에는 좋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분 가능한한 등을 따뜻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10. 가슴을 보호하라고 합니다.

 ◈ 갑옷을 입는 이유는 가슴을 보호하는데 가장 중요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슴을 항상 보호하는 것이죠. 그래서 항상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11. 배를 자주 만지라는 것입니다.

 ◈ 어릴쩍에 누구나 한 번쯤은 할머니나 어머니에게 “내 손은 약손이다” “내 손은 약손이다”라고 문지르면 아프던 배도 낫기도 했던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문지르는 자세히 살펴 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문지르는 방법은 명치서부터 치골까지 아래로 쭉쭉 문지르거나 아니면 우리 장기는 시계 돌아가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막 문지르지 말고 명치서부터 치골까지 위 아래로, 그 다음에 시계 돌아가는 방향으로 배를 자꾸 문지러 주면 아픈 배가 나아질 것입니다.

12. “곡도”는 안으로 끌어 들이라는 것입니다.

 ◈ 곡도라는 것은 항문을 말하는데 나이가 많으신 노인분들은 체온기를 항문에 집어 넣으면 헐렁헐렁해서 빠집니다. 그러면 이와 반대로 어린애들은 어떻습니까?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곧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돌아 가실 때 항문을 보고 “ 아 곧 돌아가시겠구나”하며 항문으로 돌아가실때를 가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항문을 오므리듯이 당겨주는 연습을 자꾸 하시기를 권유합니다. 항문에 대한 건강 비결은 “김도향”이라는 가수가 있는데 그 사람이 항문과 정력과 건강에 대하여 방송사 토크쇼에 나와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항문의 건강은 정력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업무중 잠시 휴식을 취할 때 약 5~10분 정도 주기적으로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물론 서있을 때 하셔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 에필로그 (Epilogue)

 ◉ 앞에서 이야기 한 것은 동의보감에 나오는 것의 원론적인 부분만 이야기 한 것입니다. 보통 동양 의학에서 사람을 체질에 따라 네가지 (태양인,소양인,태음인,소음인)로 구분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서 잘 아시고 계실 겁니다. 즉 이것은 사람에 따라서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자신의 건강에 대한 것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기에 이 중에서 한 두가지 만이라도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물론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말입니다. 한 첩의 보약보다는 한 그릇의 따뜻한 밥과 맑은 정신이 건강에 훨씬 도움이 된다는 평범한 말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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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7:09 2014/10/11 07:09
소음의 저주, 저주파를 조심하라.
2014/10/11 07:09 | IT, 전기전자 이야기
저주파, 스트레스 호흡불안정 피곤까지 느끼게 해

제가 고교시절에 담임 선생님께 들은 얘기 중, 북한의 수풍수력발전소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주기적으로 돌아가신다는 말씀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원인은 바로 발전기 터빈이 돌아가면서 발생한 초저주파때문이었다는 말씀이었지요. 귀에는 들리지 않는 그야말로 저주라고도 볼 수 있지요.

지난 해 10대들만 들을 수 있다는 고주파 서비스 틴벨(Teen bell)이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을 얻었다면 올해는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저주파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귀로서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주파수 범위는 20~20,000Hz. 하지만 저주파는 귀로 들을 수 없는 20Hz 이하를 포함한 200Hz의 소음을 말하는데, 이쯤 되면 소리로도 들리지 않는 제깟 소음이 무슨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까 라는 불신을 품고 있는 사람이 있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의 말은 끝까지 다 들어봐야 하는 법. 

저주파 소음은 단지 시끄러움을 주지만 않을 뿐 인체에 압박감을 주기도 하고 문이나 창을 진동시켜 2차적인 소음을 발생시키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소음의 저주인 저주파가 우리 인간에게 주는 악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주파의 발생원인은 주로 시가지에 있는 공장의 기계장치다. 특히 압축기나 송풍기 펌프 진동체 세정장치 등이 그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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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계가 아니더라도 고속도로의 다리를 자동차가 주행할 때나 터널에 열차가 돌입할 때 항공기 엔진의 테스트 시에도 저주파가 발생합니다.

얼마 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www.kriss.re.kr) 정성수 박사가 KTX와 지하철 고속버스와 시내버스에서 2년 동안 소음을 측정한 결과 약간씩은 차이가 있지만 매우 심한 저주파 소음이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습니다.

정성수 박사는“고래 같은 동물만 들을 수 있고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저주파 소음을 조사한 결과 KTX와 고속버스 지하철 객차 안에서 록밴드나 착암기가 내는 것만큼 큰 소음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 박사는 “저주파 소음은 귀에만 들리지 않을 뿐 몸은 진동과 압박감을 그대로 느끼기 때문에 실제 6Hz 저주파에서 나오는 110db 소음은 95%가 온 몸에 79%가 가슴과 배에 영향을 준다”고 덧붙였는데, 국내에서는 기초 연구 단계로 아직 저주파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일본의 연구에 따르면 일단 저주파에 노출이 되면 깊은 잠을 자지 못해 피곤한 상태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단국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하미나 교수는 “저주파는 분명 근거 있는 것이고 저주파 소음을 많이 받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오는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가 늘어난다”고 말하는데, 이어 저주파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좀 더 살펴보면, 일단 순환기계통에 문제가 되고, 혈압저하로 수축기 혈압이 감소되고 호흡을 안정적으로 들이마시거나 내쉬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또한 눈에 진동이 일어나거나 눈의 깜빡이는 수가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저주파 소음은 태아에게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에게 좋지 않고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55세 이상의 장년이나 노년층이 저주파 소음을 지속적으로 받게 되면 더욱 위험하다고 합니다. 

한편 저주파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인 충남대 심리학과 선진훈 교수는 “저주파의 소음원을 찾아 현상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현재 우리나라도 곧 고령화 시대에 접어드
는 것을 생각하면 저주파 소음에 대해서 시급히 연구를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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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7:05 2014/10/11 07:05
朝令暮改-아침에 법령을 내렸는데, 저녁에 고친다.
2014/10/11 07:05 | 일상과 생활 이야기

아침에 법령을 내렸는데 저녁에 고친다는 조령모개(朝令暮改)는 법률이나 규칙은 한번 정하면 지속적으로 지켜야 하는데 너무 자주 뜯어고치면서 이랬다저랬다 할 때 이 말을 쓰며 한나라의 문제(文帝)때 조착이 상소한 논귀속소(論貴粟疏)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착의 논귀속소는 곡식의 귀중함을 논한 상소문으로 당시의 실상을 살펴보면 다섯 명의 식구가 있는 농가에서 부역(賦役)이 과중하기 때문에 부역에 따르는 자가 두 명도 채 되지 않았다.

일년 내내 징발된 백성은 쉴 날이 없고 도 개인적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죽은 자를 조문하고, 고아를 기르고 병자를 위로하는 등 일이 많았으며 게다가 홍수나 가뭄의 재해를 당하게 되면 갑자기 조세와 부역을 강요당하고, 시기를 정해 놓은 세금과 부역을 내지않으니 마침내는 아침에 영을 내리고 저녁에 고치는 (朝令暮改) 결과를 초래하여 논밭과 집을 내놓거나 자식을 팔아 빚을 갚는 사람까지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조령모개는 법령을 이랬다저랬다 자주 고치는 뜻의 관용적으로 쓰이고 있다.

정부는 정책의 입안에서 실시 계획에 이르기까지 즉흫적인 결정에 앞서 무엇이 진정 국민을 위한 것인지 면밀히 검토하여 국민의 분열을 막고, 민심을 하나로 묶을 수 있도록 하는 안목과 열린 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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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7:03 2014/10/11 07:03
하고 싶은 것보다 잘할 수 있는 걸 하라.
2014/10/11 07:03 | 일상과 생활 이야기
 

처칠의 꿈은 정치였습니다. 하지만 학창 시절 처칠은 크게 두각을 나타내질 못했지요. 이튼스쿨을 포기하고 들어간 해로스쿨에서도 3년 내내 낙제를 거듭해 1학년에 머물다 결국 군사반으로 옮겼습니다.

3수 끝에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하지만 성적이 좋아야 하는 보병대 대신 그가 선택한 건 기병대였습니다. 하지만 처칠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게 뭔지 알았습니다. 그건 ‘글쓰기’였습니다. 남들 1년 하는 영어 수업을 3년이나 한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는 영문을 자유자재로 주물러 원하는 걸 만들어낼 줄 알았습니다. 그러고는 기회가 찾아오길 기다리지 않지요. 적극적으로 찾아 나섭니다.

장교로 임관하자마자 처칠은 온갖 수단을 총동원해 전쟁터로 달려갑니다. 일간지에 르포 기사를 싣는 계약도 잊지 않지요. 처칠은 1895~99년 사이 쿠바와 인도·수단·남아공에서 싸우며 글을 씁니다.

신문에 썼던 기사를 바탕으로 책도 여러 권 내 돈도 벌었습니다. 물론 비난도 많이 받았지요. “영국군 장교와 저널리스트라는 지위를 남용했다”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주특기인 글쓰기를 통해 동시대 젊은이들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이 됐습니다. 여세를 몰아 1900년 하원 선거에서 당선됩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성큼 다가선 거지요. 그의 나이 스물다섯이었습니다.

처칠이 무작정 정치판에 뛰어들었다면 건방지고 허풍 심한 그의 성격상 사람들의 반감만 샀을지도 모릅니다. 꿈에서는 더욱 멀어졌을 테고요. 냉정한 눈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게, 그래서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그만큼 중요한 겁니다.

거기서 그치는 게 아니지요. 당연히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처칠은 말했답니다. “이 책으로 내게 우호적인 사람이 많이 생기진 않겠지만, 글을 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솔직하게 쓰는 거야.” 전쟁터에서 솔직한 글을 쓰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국의 치부를 드러내야 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앞에서 눈을 감으면 전력을 다하는 게 아니죠. 이슬람군에 대한 영국군의 가혹행위에 대해 처칠은 이렇게 쓴 적도 있습니다. “사령관의 무자비한 영혼에 부대원들이 감염되고 말았다.”! -<후 >-


처칠이 하고 싶은 것은 정치였죠? 당장 잘할 수 있는 건 글쓰기 였고.

꿈이 현재와는 얼마간의 거리가 있는 것이고 도달하고 싶은 곳이라면, 잘할 수 있는 것은 현재의 상황이고, 과정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수단이고 능률을 제고할 수 있는 것이고 방법입니다.

잘할 수 있는 일에 꿈을 싣고 나아간다면 물론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을 겁니다. 잘할 수 있는 일이 하고 싶은 일과 상거한 느낌이 있을 때는 지칠 수도 있을 것이고요. 이러다가 세월 다가고 난 결국 어떻게 되는 거냐? 안타까울 수도 있습니다.

잘할 수 있다는 것은 경제성이 있기도 하다 생각합니다. 삶을 구동시키려면 기름이 필요한 거구요. 잘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하고 싶은 일을 위하여 충전하는 여유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의식이 부족하고야 무슨 꿈을 말하겠냐는 뜻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고 싶은 곳에 도달하는 길이 어찌 한 가지 뿐이겠습니까?

거기 가는 길을 찾아 쉬지않는다면 때가 이르러 갈아탈 기차가 오는 법입니다.

때로는 우회하는 길이 더 빠른 길일 수도 있어요. 지치지 않으며, 장거리 경주라는 것을 위안 삼으면서 말입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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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6:51 2014/10/11 06:51
생활 속 자가진단법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
2014/10/11 06:51 | 일상과 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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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는 질병을 진단하는 방법으로 망문문절(望聞問切)이라는 4가지의 방법을 사용해 왔다. 그중에서도 망진을 으뜸으로 생각해 질병의 임상치료에 활용해 왔다. 중국의 의서인「황제내경」에서는‘보고 아는 것을 신의 경지’라고 밝히고 있으며 고명한 의사일수록 듣지 않고, 묻지 않고, 만지지 않고 인체의 각 부위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건강 혹은 질병의 진행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고 하였다. 현지애 (의학 컬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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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망진(望診)은 의사가 눈으로 환자의 얼굴, 혀 등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만으로 병을 진단하는 것으로, 얼굴은 형태와 색깔로 나누어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색이 선명하고 윤이 나면 병변이 가볍고 깊지 않으며, 기혈이 아직 쇠하지 않아 병을 쉽게 치료할 수 있고 예후가 좋음을 나타낸다.

안색이 어둡고 초췌하면 병변이 깊고 무거우며 정기가 이미 손상되어 예후가 좋지 않음을 나타낸다.

병적인 안색은 한 가지 색이 이상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광택이 없는 것을 말하는데, 전반적인 얼굴색을 보고 진단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안색이 백색을 띠는 경우]

얼굴의 백색은 폐의 건강상태를 반영한다. 기가 허할 때, 혈액이 모자랄 때 주로 생기는 증상으로 양기가 부족한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 양기가 허하고 기혈의 운행에 힘이 없으면 얼굴로 광택이 올라갈 수 없다. 출혈로 기를 소모하여 혈맥이 불충하거나 심하게 토하거나 배설하여 양기를 심하게 잃거나 한기가 침습하면 안색이 하얗게 변한다. 

[안색이 황색을 띠는 경우]

비장의 건강 상태를 나타낸다. 주로 정기가 부족하거나 몸의 저항력과 생리적 기능이 약해진 상태로 몸이 잘 붓는 경우에 나타난다. 이는 비장의 기운이 허하여 기혈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고 뭉쳐있기 때문이다. 몸이 냉하여 비장의 기능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못하거나 습열이 쌓여서 담에 작용하면 황달처럼 누렇게 변하게 된다. 

[안색이 적색을 띠는 경우]

얼굴의 적색은 심장의 상태를 나타낸다. 열이 있을 때 주로 나타나며, 짙은 적색은 실열이고 옅은 적색은 허열이다. 얼굴 전체가 붉은색인데다가 열이 높고 안절부절 못하며 땀을 흘리는 증상은 열병에서 열이 한창 오르기 시작할 때 많이 나타난다. 얼굴이 붉고 눈이 충혈 되는 증상, 머리가 붓고 아픈증상, 열이 있는 증상은 간의 양기가 위로 솟구치거나 간의 화기가 위로 타오를 때 많이 보인다.

[안색이 청색을 띠는 경우]

간의 상태를 나타낸다. 기혈의 운행이 원활하지 않고 경맥이 막혀서 생긴다. 한증이나 통증이 극심하면 경맥의 경련을 초래해 운행을 막기때문에 안색이 청색이나 청자색을 나타낸다. 양기가 부족하거나간의 기능이 정체되어 있을 때, 혈행이 원활하지 못할 때 나타난다.

[안색이 흑색을 띠는 경우]

콩팥의 건강상태를 나타낸다. 기가 허할 때나 수음, 외상으로 인한 어혈이 있을 때 나타난다. 신장의 양기가 부족하면 혈액을 따뜻하게 하는 기능이 부족해서 안색이 어두운 흑색을 띠게 된다. 비장과 신장의 양기가 부족해지면 체내의 수액이 잘 돌지 못하는데, 이런 경우 눈 주위가 검은색을 띠게 된다.

[이럴 때는 어떻게?]

※ 기미와 주근깨가 자주 나타난다면?

기미와 주근깨는 간과 신장 등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간과 신장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고 불순물이 남아 피부트러블이 생긴다. 기미는 후천적이고 주근깨는 선천적이라는 것이 다를 뿐이다. 알로에나 레몬, 녹차 등이 미백 효과에 좋다. 특히 알로에는 보습과 항균 효과도 뛰어나 팩을 하면 좋다.

※ 다크서클은 팬더증후군?

눈 밑이 검은 것은 간이나 위가 좋지 않다는 증거다. 또 몸안의 기운이 제대로 흐르지 않아 문제가 생길 때도 다크서클이 심해지는데 이럴 때는 위와 간에 도움을 주는 포도나 딸기 주스, 상추 등을 자주 먹도록 하자.

※ 입술이 자주 갈라져요.

유난히 입술이 자주 트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비장(위의 왼쪽 뒤에 있는 내장)과 위장이 건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곳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 체내에 필요한 수분이 부족하게 되어 입술이 거칠어지고 트게 된다. 이럴 때는 참외나 고구마, 꿀, 흑설탕차 등의 단 음식이 효과적이다.

<그린매거진 5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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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6:43 2014/10/11 06:43
돈 빌리고 빌려주는 원칙 11가지
2014/10/11 06:43 | 일상과 생활 이야기
"돈 좀 빌려주라 급하게 됐다."

살다보면 가까운 사람에게 돈 빌려주거나 빌리는 문제로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보겠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불행한 환경 속에서 자랐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게 살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수차례의 실패에서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라고, 이제는 사업과 재테크에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러한 나를 주변 사람들은 대견하게 바라보고 부러워하기까지 합니다. 누구에게나 잘 대해주다 보니 저를 좋아서 따르는 사람들도 많고, 때때로 손을 벌리기도 합니다. 저는 경제적인 면을 일부러 과시하지 않음에도 어떻게 알았는지, 주변 친구들과 친지 중에서 장사하는 사람까지 돈을 빌려 달라고 합니다. 그 마음을 이해하면서 큰 금액이 아니면 빌려주기도 하고, 때로는 ”나중에 벌면 갚으라“고 하면서 그냥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금액이 부담스러워서 거절하게 되면 저도 마음이 참으로 안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거절을 하고서 괴로워서 잠을 못 이룬 적도 있습니다. 저도 힘들었던 순간에 누군가 조금 도와주었다면 큰 힘이 되었을 걸 생각하면 차마 거절하기 힘들어집니다. 아내는 모르고 있는 사실로서, 어떤 동창에게는 5년째 거의 생활비를 대주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삶에 좌절하여 죽음에 다가갔을 때 저를 구해주었던 친구입니다. 한때 유망한 프로스포츠 선수를 하다가 사고를 당하여 몸이 망가져서 운동을 포기하였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어서 제가 돌봐주고 있습니다. 재기를 위한 노력을 많이 해보았지만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얼마 전에는 점포를 운영하는 중학교 동창이 오랫동안 밀린 임대료를 지불 못하여 쫓겨날 처지라면서 도움을 청했지만 거절했습니다. 저에겐 소중한 친구입니다. 하지만 이미 여러번 도움을 준 상태입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돈을 건네주었습니다. 돈 관리는 제가 하므로 아내는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여유되면 빌려주라고 합니다. 이제는 아내의 친구들까지 아내에게 부탁을 합니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 우리 부부는 최소한 하루는 우울한 고민으로 보내게 됩니다. 잊고 지내다가 그동안 빌려준 금액을 계산하고서 너무 놀랐습니다. 돌려받은 돈은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상은 주변 사람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내용의 일부를 변형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에는 사람마다 철학이 다르고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한가지 정답이 있지는 않다. 그러나 나름대로 원칙을 세워놓고 있어야지 이와 비슷한 문제에 부닥칠 때에 고민하거나 혼란스러워하지 않게 된다. 돈을 빌리거나 빌려주는 것에 관한 수많은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할 때에,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원칙들을 상황에 따라 취사선택하여 적용하면 무난하다.

▶(1) 내가 상대방 입장이라도 어쩔 수 없이 빌릴 때에 국한하여 빌려준다.

내가 꼭 남에게 빌리게 되는 경우에만, 나도 상대방에게 빌려준다면 공평하다. 쉽게 돈을 빌리는 사람이라면 남에게도 쉽게 돈을 빌려주어야 한다. 일방적으로 빌리기만 하면서 사는 인생은 자기중심적이다. 자신은 어려워서 돈을 빌린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사람보다도 더 어려운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돈이 없어서 수술비를 대지 못하던가, 기타 이유로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경우가 아닌 이상은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리지 않는 자세로 사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은 경우에만 돈을 빌려주고 그렇지 않으면 빌려주지 않아도 된다.

▶(2) 100% 갚을 수 있는 근거가 확보된 상황에서만 빌린다.

빌리려는 상대방에게 갚을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면서 빌려달라고 하면 피차 마음이 편하다. 월급 받으면 갚겠다거나 언제 적금이나 계를 탈 때 빌린 돈부터 우선적으로 갚겠다거나, 기타 확실한 소스를 통하여 갚겠다고 약속하는 것이다. 막연히 나중에 일이 잘되면 갚겠다는 방식에서는 일이 바람대로 되지 않을 위험이 따른다.

▶(3) 돈보다 중요한 것이 사람관계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한다.

돈은 언젠가 다시 벌수도 있지만 사람관계에서 한번 신뢰가 깨지면 회복이 힘들다. 돈을 벌게 되는 것도 결국은 사람관계가 바탕이 되는 경우가 많다. 지금은 돈이 부족하여 하고 싶은 뜻을 펼치지 못하거나 고생을 하더라도, 훗날 돈을 벌게 될 때에는 사람관계에 힘입어서 다시 일어서게 될 수 있다. 경제적으로 거의 모든 것을 잃게 되어도 사람관계를 잃지 않으면서 살다보면 결국은 어떻게 해서든지 살아가게 될 수 있다. “돈은 꾸지도 말고 꾸어주지도 말라”는 말을 가훈으로 하는 집들도 있다. 그만큼 돈을 꾸거나 꾸어주는 것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을 어른들이 많이 경험한 것이다.

▶(4) 평소에 돈 자랑을 하지 않는다.

돈에 여유가 많음을 알게 되면 뭔가를 바라는 사람들이 주변에 나타나게 된다. 거절은 하지만 상대방은 섭섭해 하기 쉽다. 빌려달라고 하지 않더라도 좋은 투자처가 있다던가, 유망한 사업을 하는데 자금 대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로또 복권에 당첨된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도 으레 돈 빌려달라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돈이 있더라도, 어디엔가 다 들어가 있는 것으로 하고 당장 빼내기 힘든 것으로 해두어도 좋다. 또는 이미 자신에게 대출이 꽤 있음을 알려주면 돈 빌려달라는 소리가 줄어든다.

▶(5) 평소에 절대로 남에게 돈 빌리지 않는 것은 미래에 보험이 된다.

돈을 빌리는 일 없고 돈 문제로 남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사람으로 주변에 인식되고,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미래에 보험이 된다. 인생의 정말로 중요한 고비에서 돈을 빌려달라고 했을 때, 워낙 돈에 대하여 확실하고 남에게 신세 지지 않는 성품임을 잘 아는 주변 사람이 보기에는, 오죽하면 돈을 빌려달라고 할까, 하는 생각과 빌려준 뒤에도 믿을 수 있다는 신뢰감에서 흔쾌히 빌려줄 수 있다.

▶(6) 다른 사람들은 모르게 빌려준다.

돈 빌려주는 것을 알게 되면, 저 사람은 돈을 잘 빌려주는 사람이라고 바라보면서, 다른 사람들도 나중에 빌려달라고 하기 쉽다. 돈을 기부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기부한 것을 다른 데에서 알거나, 기부한 기록이 남으면 다른 데에서도 기부해달라고 많은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순수한 기부에서는 때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하는 것이 편리한 점도 있다.

▶(7) 차라리 기부하는 마음으로 빌려준다.

공식적으로는 분명히 돈을 빌려주는 것이라도, 속마음으로는 나중에 돌려받겠다고 생각하지 않고 줄 수도 있다. 애초 기부하는 마음으로 빌려주었기에, 설사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상대방에게 크게 나쁜 생각은 안 든다. 빌려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미래에 갚을 능력이 불확실하더라도 그냥 받는 돈은 동냥 받는 것 같아 자존심 상할 수도 있어서 일단은 빌리는 형식을 취하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다.

▶(8) 미리 정해 놓은 범위 내에서만 빌려준다.

한사람에게 일회 얼마까지, 합계로는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을지를 정해두며, 모든 사람 관계를 다 합하여서 최대 얼마까지 기꺼이 빌려줄 수 있을지를 평소에 정해둔다. 그렇지 않고 그때그때 인정에 이끌리거나 어쩔 수 없는 분위기에 이끌리다보면 나중에 통제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 버스표를 내면서 중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필자는 친구에게 꾸어주는 것을, 친구가 집에 갈 수 있는 버스표 한장이나 두장까지 만으로 국한했었다. 버스타고 집에 가면 돈 줄 수 있는 부모님이 있으니까.

▶(9) 가까운 사이에도 구두로만 약속하지 말고 형식을 갖춘 차용증을 작성하고 빌려준다.

믿고 빌려주는 경우라도 차용증을 작성하면 빌려가는 측에서 좀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한편 기록이 없으면 일부러 돈을 갚지 않거나 속이지 않더라도 기억이 희미해질 수도 있고, 나중에 서로의 기억이 달라서 피차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 빌려간지 오래 되었는데 갚지 않고 있어서, 갚으라고 했을 때 빌려간 사람은 이미 갚았다고 주장하면서 서로 관계가 어색해지는 경우도 있다. 돌려받고도 일부러 안 받은 척하는 것이 아니고, 일부러 갚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 그러하다면 더 이상 따지기도 힘들다. 적은 돈이라서 그냥 넘어가더라도 피차 기분은 언짢아진다. 가까운 사이에 사소하게 빌려주는 것에서는, 차용증을 굳이 작성하지 않고 인터넷뱅킹에 돈을 주고받은 기록이 남게 해도 된다.

▶(10) 돈에 대한 약속을 한두번 어긴 사람은 그 다음부터는 믿지 않는다.

사람이 속이지 않고 돈이 속인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돈을 다루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돈이 속이는 것도 결국은 사람이 속이는 것이다. 남에게 갚아야할 돈이 있으면 자신의 가족은 끼니를 굶으며 살더라도 남의 돈부터 갚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누리고 싶은 것은 버젓이 누리면서 갚아야할 돈은 갚지 않는 사람도 있다. 사람의 사고방식은 쉽게 바뀌지 않으므로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일단 알게 되면 그 뒤로도 그 사람은 언제라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야한다. 그 사람이 말을 어떻게 하던지 그 말을 믿지 말고, 그 사람의 사고방식이 어떠한지에 따라 판단해야한다.

▶(11) 돈을 주지 말고 문제해결 방법과 새 길 찾는 것을 도와준다.

돈이 있으면 문제 해결이 용이하기에 돈을 빌리려는 경우도 많은데, 때로는 돈이 없더라도 당장 부닥친 문제를 헤쳐 나가는 다른 대응 방법이 있을 수도 있다. 돈이 없어서 마음은 아프고 속상하더라도 차라리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다른 길을 모색하는 것이 더 나은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사업이 어려워져있을 때 이미 들어간 돈이 아까워서 일단 돈을 추가로 넣어서 어려움을 막지만 결국은 더 힘들어질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더 키우는 셈이다. 투자에서처럼 손절매할 것은 빨리 하고 새로운 자세로 새로운 길로 나가면서 차근차근 만회해가는 방법을 모색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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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6:40 2014/10/11 06:40
인생의 50대에서~
2014/10/11 06:40 | 일상과 생활 이야기
오십대면 누군가가 그리워지고, 아련한 추억이 생각나듯이..
다시 젊음으로 되돌아 갈 수도 있는 회상의 시기 절반의 인생기 라고도 하지...
몸과 맘도 결코 늙었다고 할 수도 없는 나이기도 하구....
원하는바가 있다면 당장 시도하라고 말하고 싶네....
아직도 젊고 자신을 사랑 할 수 있고,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속엔 아름다운
 마음이 있잖아?

 

50대 들이여~~우리 앞엔 희망과 바로 뒤엔 젊음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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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00:39 2014/10/10 00:39
그린 마케팅, 미래의 승자는?
2014/10/10 00:39 | 일상과 생활 이야기
그린’이 화두가 된 지 오래됐다.
‘그린’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에너지 산업이나 운송, 자동차 업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식품업계, 유통업계, 숙박업계 등 너나 할 것 없이  ‘그린’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선 환경 보호 대열에 동참해야 한다는 소비자의 인식이 아직 구매 행동의 큰 변화를 낳지는 못하고 있다. 

2008년까지 31만여 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팔린 이웃 나라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량은 2009년까지 7,000여 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적어서 그런 것 같지는 않다.

대형 마트에서 비닐봉투 비용을 소비자가 내게 하고, 심지어 무료로 주게 돼 있는 종이봉투마저 돈 받고 파는 곳이 있어도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군소리 없이 따른다. 1,300만이 넘는 2인 이상 가구가 한 달에 두 번만 마트에서 50원짜리 비닐봉투를 구입해도 1년 매출이 어림잡아 156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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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권 거래 제도가 본격화되면 비닐봉투 사용량을 절감한 유통업체는 탄소 배출권을 팔아 추가적인 수입을 올릴 수도 있다. 영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테스코 는 비닐봉투를 돈 받고 팔지 않고도 비닐봉투 사용량을 40%나 줄였다.

테스코는 2006년 ‘그린 클럽카드 포인트(Green Clubcard Point)’라는 제도를 도입해, 고객이 비닐봉투를 재사용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줬다.  이렇게 적립한 포인트는 상품권이나 잡지 구독권 등의 혜택으로 고객에게 돌려줬다. 

이 제도 도입 후 2년간 테스코는 비닐봉투 사용량을 20억 개나 줄였다고 한다. 비닐봉투와 혜택 제공에 소요되는 비용은 테스코가 부담했지만  테스코가 얻은 고객의 신뢰와 우호적 관계는 그 비용을 상쇄하고도 남을 게 분명하다. 삼성테스코가 운영하는 홈플러스 등 우리나라 대형 마트에도 그린마일리지 제도가 있다.

그런데 이런 제도가 실제로 활용되는 형태를 살펴보면, 때때로 열리는 특판 상품 판촉 이벤트나 스타를 이용한 손님 끌기 이벤트를 연상케 한다. 이런 제도가 있는지 모르는 소비자들이 대부분이다. 비닐봉투 비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전가하고있다. 비닐봉투를 가져가면 돈을 돌려주지만 이를 모르는 소비자들도 많다.

자동차 회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국내 판매가 기준(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세금 등 혜택 고려)으로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와 동급 가솔린 차량의 가격차는 790만 원이고, 혼다 씨빅 하이브리드와 동급 가솔린 차량의 가격차는 780만 원이다. 반면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동급 가솔린 차량과의 가격차는 가장 저렴한 모델과 비교해도 1000만 원이 넘는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산 그린카의 시장 창출은 요원할지도 모른다.

글로벌 리서치 회사인 TGI가 최근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도시 거주자) 등 12개 국가에서 소비자의 그린 마케팅 의식 수준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약 10%의 소비자가 ‘적극적 옹호자(Engaged Greens)’, 20%의 소비자가 ‘지지자(Green Supporters)’로 나타났다. 대체적으로 30% 소비자가 그린 마케팅을 지지하는 셈이다.

그런데 “친환경 원칙을 지키는 회사의 상품만 구입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반드시 그렇다”라고 응답한 소비자는 5.5%에 머물렀고, “대체로 그렇다”는 응답자를 합쳐도 21%에 그쳤다. 이런 현상에 대해 TGI는 보고서에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라 하더라도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913년 헨리 포드가 컨베이어 시스템을 도입해 대량 생산 혁신을 이루기 전까지 자동차는 대중적인 운송 수단이 아니었다. 고가 원칙을 고수했던 초기 동업자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쓸 만한 품질의 자동차를 저가에 판매함으로써 그는 큰 부를 쌓았을 뿐 아니라   미국의 경제적 위상을 높이고 인류의 생활상을 바꿨다.

제2의 헨리 포드는 과연 어느 나라에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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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00:35 2014/10/10 00:35
태양광 발전이란?
2014/10/10 00:35 | 이런 저런이야기
태양광 발전(Photovoltaics)은 반도체의 광기전력 효과(Photovoltaic Effect)를 이용하여 태양빛이 가진 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발전 방식


◦ 태양전지는 태양광발전의 기본단위로 태양빛을 받아 전기로 변환하는 반도체 소자로서 광기전력 효과를 이용하는
  광전 변환소자임.

◦ 태양광발전 모듈은 태양전지를 전기적으로 서로 연결하여 완벽하게 환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든 가장 작은
  크기의 조립체로서 발전소자로 사용하는 최소 단위임.

◦ 태양광발전 시스템은 태양에너지를 변환하여 전력을 생산, 공급, 저장하는 요소로 이루어진 집합체이며 태양에너지
  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태양전지(모듈)과 부하에 적합한 전력을 공급하거나 생산된 전기를 저장하기 위하여 구
  성된 장치(PCB, 축전장치, BOS)의 총체임.



태양광 발전 시스템

1) 계통연계형 발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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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립형 발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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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전지 어레이(solar cell array) : 모듈을 직.병렬로 연결
◦ 직.교류변환장치(inverter) : 태양전지에서는 직류(DC)전기가 발생
◦ 전력조절장치(power controller) : 안정된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
◦ 축전지(storage battery) :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도록 함


태양광 발전의 종류

1)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 현재 전세계 태양전지 시장의 약 80% 점유

◦ 석영, 모래 등의 원재료를 정제하여 금속규소를 만들고 이를 다시 정련하여 태양전지용 폴리실리콘을 제작

◦ 폴리실리콘을 정제하여 단결정 혹은 다결정 잉곳으로 만든 후 이를 절단하여 실리콘 웨이퍼를 만들고, 웨이퍼 위에 PN접합과 전극을 형성하면 태양전지가 제작됨

◦ P type 실리콘 웨이퍼 위에 인 등 확산물질을 도핑시켜 N type 반도체를 만들어 PN 접합을 형성한 후, 내부의 전류가 밖으로 흐를 수 있도록 상,하부 전극을 형성

◦ 그 후 빛의 반사율을 줄이기 위해 반사방지막을 입히고, 습기, 먼지, 파손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태양전지를 보호하기 위해 EVA시트, Back sheet, 유리 등을 적층하여 봉입, 모듈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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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리콘 박막 태양전지

◦ 유리기판 또는 금속, 플라스틱 기판 위에 실리콘 박막을 증착하여 이를 광흡수 층으로 사용하는 태양전지

◦ 입사되는 태양광에 대한 광흡수율이 결정질 실리콘보다 수십 배 이상 높기 때문에 수백nm의 막 두께로도 충분히 전하를 생성할 수 있음

◦ 그러나 실리콘 박막은 결함밀도가 결정질 실리콘 웨이퍼보다 10만~100만 배까지 높기 때문에 광에 의해 생성된 전하가 결함부위에서 재결합/소멸되어 효율이 낮아짐

◦ 실리콘 박막 태양전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하나의 광흡수층을 사용하는 단일접합 태양전지부터 서로 다른 흡수 대역을 갖는 광흡수층을 다수로 적층하는 다중접합 태양전지가 개발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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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IGS 박막 태양전지

◦ 화합물 반도체 CIGS 박막 태양전지의 소자구조는 기판, 후면전극, 광흡수층, 버퍼층, 투명전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Panel 구성을 위하여 Patterning공정과 busbar공정이 추가됨. 또한 최종제품인 Module
  으로 제작하기 위하여서는 Lamination공정 및 Frame 공정으로 완제품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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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IPV 모듈

◦ 건자재 일체형 태양광발전 모듈(Building Integrated PV Module; BIPV module)
◦ 지붕재, 벽재 등의 건축용 부재에 태양전지를 모듈구조로 집적하여 일체화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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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염료감응 태양전지

◦ 염료감응 태양전지의 최대 장점은 저 코스트 태양전지로서 발전코스트 저감이 가능하고, 비 진공 저온 제조공정으로 제조시 CO2배출량이 적으며, 투입되는 재료가 독성이 없는 환경 친화적 태양전지라는 것
  임

◦ 염료감응 태양전지는 기술개발에 따른 성능개선 여하에 따라 태양전지 시장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차세대 태양전지 분야임

◦ 염료감응 태양전지의 이론적 광전변환 효율은 34%이지만, 현재의 구조에서 공학적으로 달성 가능한 광전변환 효율은 18% 정도임. 현재 염료감응 태양전지의 세계 최고효율은 단위셀 규모에서 11.2%(2005,
   EPFL Graetzel 교수 그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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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기 태양전지

◦ 유기태양전지(OPV)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 전도성 유기재료를 이용하여 광활성층을 구성한 태양전지를 말함

◦ 타 태양전지에 비하여 ‘구조가 간단하고 유연하며 가볍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양산 시 저가로 대면적화를 이룰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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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집광형 태양전지

◦ 고효율 다중접합(multi-junction) 태양광 셀을 사용하고, 집광장치(Concentrator)로써 굴절형 렌즈, 반사형 거울, 복합 렌즈 또는 광가이드형 집광기를 조립하여, 태양광을 저배율에서 고배율로 집광하여 발전
   하는 시스템

◦집광을 하지 않는 기존 결정질 Si 태양전지 대비 적은 면적의 태양전지로 고효율 발전이 가능한 방식이고, 집광 배율에 따라 통상 3~10배까지는 저배율(LCPV, Low Concentrating PV), 10~100배 사이는 중배
 율(MCPV, Medium Concentrating PV), 100~1000배 사이는 고배율(HCPV, High Concentrating PV)로 분류함. Sunflower는 1200:1 배율 집광형 시스템으로 HCPV에 속함.

◦ 집광형 태양전지 시스템에 사용되는 다중접합(Multi-junction) 태양전지는 광전효과를 일으키는 파장대가 서로 중첩되지 않는 광전 재료를 다층으로 접합하여 적층구조를 이루고 있는 태양전지로서, 넓은 파
  장의 태양고아 에너지를 흡수하여 전기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하며 다양한 태양전지 가운데서 현재 최고의 광전 변환효율(41%)을 나타내고있고, 향후 50% 이상 효율의 태양전지들이 상업적으로 개발될 예정

◦ 저비용의 광학 집광기를 채용하여 고배율로 집광함으로써 발전시스템의 전체 소요 비용을 낮추면서도 모듈 효율을 유지 또는 높이기 위한 시도가 집광형 태양광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가 전개되고 있으며, 향
  후 태양광 발전 분야의 새로운 유망 축으로 부상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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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00:23 2014/10/10 00:23
녹색성장과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2014/10/10 00:23 | 이런 저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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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을 신재생에너지원년으로 선포하고 꾸준히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해왔다. 

2008년 정부는 815 기념축사에서 녹색성장(Green Growth)을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선포하고,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총 111조 5천억원을 투자키로했다.

국가 에너지기본계획에 따르면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등 신재생에너지를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오는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보급률을 현2% 수준에서 11%로 확대한다.

신재생에너지기술수준은?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R&D 투자에도 불구하고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술수준은 아직세계 최고 수준대비 50~85%에 불과하지만 정부는 2008년 9월 11일 그린에너지 산업발전 전략보고대회를 통하여 향후 5년간 총 3 조원 (정부1.8조원, 민간1.2조원) 을 투자하여 '12년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 '30년 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 지원제도란?

정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은 신재생에너지의 확대 보급을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있다.

1) 지방자치단체가 신재생에너지설비를 설치하고자 할 때 보조해주는 지방보급사업,

 

2) 일반인이 상용화된 신재생에너지설비를 설치하고자 할 때 지원해주는 일반보급사업,

3) 개별 가구에 태양광발전설비, 지열이용설비, 연료전지등을 설치하여 직접 전기와 열을 생산·이용하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등에 설치 비용의 최대 60%를 보조하고있다.

이외에도

1) 새로 개발된 신재생에너지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시범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에 설치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해주는시범보급사업이 있으며,

2) 신재생에너지설치자 및 생산자에 장기 저리로 융자해주는 융자지원제도가 있다.

2009년부터는 2020년까지 태양광 주택 10만호 보급을 확대하여 주택의 에너지공급을 태양광,  태양열, 지열, 수소연료전지등의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여 가정부문에서의 화석연료사용량 및 온실가스 발생량을 저감하기위한 “Green Home 100 만호” 조성을 위한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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