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Guestbook  
A W
BLOG main image
농촌과 IT,여행과 음악,그리고 말씀과 찬양에 관한 글을 주제로 만들어가는 소박한 블로그입니다. 쇼핑몰 URL http://www.well-fine.kr
 Category
전체 (199)
農村사랑 (18)
IT, 전기전자 이야기 (13)
좋아하는 것들 (33)
이런 저런이야기 (19)
일상과 생활 이야기 (45)
길따라 물따라 (22)
포토갤러리 (23)
말씀과 찬양 (23)
상품리뷰 (1)
아파트세상이야기 (2)
 Recent Entries
추억의 노래 연주곡 - 방...
복음성가 - 나는 순례자
건강의 적 활성 산소, 컬...
HACCP (해썹) 이란?
삼파장 센서모듈과 LED ...
 Tags [click]
더 씨크릿 마로니에 덕산계곡 단편소설 히트송 요로결석 콩재배 설문조사 캐나다 명언 교회 소음 평신도 나는 순례자 저주 유방 성도 아들 생존 macho 플래시댄스 연못 메타블로그 공주 운동 컴퓨터 맛집 중소기업 강낭콩
 Visitor Statistics
Total : 49524
Today : 138
Yesterday : 618
텍스트큐브
rss atom
'農村사랑'에 해당하는 글(18)
2016/08/18   산청목(벌나무)에 대하여
2014/10/29   곶감만들기
2014/10/29   겨울의 진미 - 곶감의 종류
2014/10/21   채소별 약성에 대하여
2014/06/06   자연에서 얻어낸, 약이 되는 음식 표고버섯
2014/06/06   산나물 정보
2014/06/05   귀농, 귀촌의 정의
2014/06/05   다섯가지 거리에서 찾는 삶의 여유
2014/06/05   10일 전에 옥수수 모종을 심은 후 자란 모습
2014/06/05   4월 중순에 심은 강남콩이 자라는 모습
2014/06/05   감자가 자라는 모습
2014/06/05   밭에서 키우는 황구
2014/06/05   2014년 3월 17일에 심은 씨감자가 잘 자라고 있네요
2014/06/05   노루궁뎅이버섯 배지 생육과정 ③
2014/06/05   노루궁뎅이버섯 배지 생육과정 ②
2014/06/05   노루궁댕이버섯 배지 생육과정 ①
2014/06/05   감자반, 풀반 감자밭에서 감자캐기 도전기
2014/06/05   새싹채소를 길러볼까요?


2016/08/18 23:15 2016/08/18 23:15
산청목(벌나무)에 대하여
2016/08/18 23:15 | 農村사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학명: Acer tegmentosum Maxim
◆ 이명: 산저릅나무가지, 산겨릅나무가지, 벌나무가지, 봉목가지, 청해척가지
◆ 식생: 자연산
◆ 식물: 산청목(벌나무) 척수과 식물인 청해척의 나무가지 낙엽교목으로서 높이가 10~15미터 정도입니다.

나무껍질은 녹색 또는 회녹색이고 털이 없고 세로로 찟어 지는 흰색 줄무늬가 있습니다.

잎은 단엽으로 마주나며 지질이고 계란형에 가깝고 길이가 10-12센티미터이며 너비가 7~9센티이고 잎 가장자리는 잔겹톱니가 나있고 엽저는 원형 또는 심장형에 가까우며 3-7개로 갈라져있는데 일반적으로 5갈래이며 영면에 털이 없고 밑부분에는 5맥으로 갈라진 특징이 있습니다.

총상화서는 항상 털이 없으며 꽃받침은 5장이고 긴 원형이며 꽃잎은 5장이고 도란형이며 수술은 8개이고 씨방에는 털이 없습니다.

열매는 소견과로 약간 납잡하고 이어져 있는 날개의 길이는 2.5-3센티이며 퍼져서 둔각을 이루거나 혹은 거의 수평이며 과경은 가늘고 말라 있습니다.



◆ 음용방법

1. 물 4리터에 산청목 잔가지를 약 20~30g 정도 넣고 끓입니다.

2. 물이 끓으면 약 5분 후에는 불의세기를 중불로 줄여서 10분을 끓이고 다시 불을 약 불로 줄여서 약 30~ 40여분을 뭉근하게 푹 달여줍니다. 끓인 약재는 모두 건져버리고 병에 담아 냉장보관하시고 드시면 됩니다.

Tag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10/29 08:04 2014/10/29 08:04
곶감만들기
2014/10/29 08:04 | 農村사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탈피 작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감 탈피에는 사람이 직접 작업하거나 또는 반 기계적으로 하는 것이 있으나 사람이 하면 꼭지 있는 곳은 문제가 없으나 인건비 또는 고용하기가 어려우며 경험 있는 자가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반 기계적으로 하면 많이 탈피할 수 있어 인건비가 절약되는 장점이 있으나 기온이 높거나 비가 많이 오고 안개가 끼면 기계 침자리에 곰팡이균이 들어가 그 부근이 썩으며 파란색과 파란 곰팡이 균이 연기처럼 나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꼭지에 암력으로 탈피하는 기계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완전하거나 영구적이지 못하므로 새로운 기계가 발명되기를 기다리되 우선 반 기계로 탈피하는 침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그 침은 현재는 강철이라 쇠의 독성분이 많으니 은하고 강한 다른 금속으로 섞어 침을 만들면 균이 덜 할 것 같으며 침 자체가 인체에 해로우니 소독을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현재 반 기계화 장치는 탈피를 하면 큰 껍질은 앞부분으로 나오지만 작은 껍질은 감하고 함께 껍질이 나오는데,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서 고안한 방안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방법은 대나무 3개를 일반 주방의 천정에 설치하는 플라스틱이 구멍이 있으니 그 곳에 넣어 잔껍질이 대나무를 길게 하면 감이 그 위를 지나면서 잔껍질이 대나무 밑으로 떨어지게 되어 감과 완전히 분리할 수 있다.
또한 한 줄로 넣는 박스에는 배꼽에 탈피를 다하여야 상품가치가 있는데 배꼽에 탈피를 덜 한 것이 있으니 배꼽에 탈피를 다하여 상품 가치를 올려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시 덕장(德藏) 설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덕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덕장을 나무기둥으로 한칸을 세우고 지붕은 짚으로 하여 양지 바른곳에 작은 사리나무로 꿰어서 달아 놓았을 것이며, 또한 탱자나무나 귀지뽕나무 가시에 걸어 말려 준시(제 사용)에 사용하며 또한 처마 밑 대청 마루 앞에 걸어서 말려 곶감을 사용 하였으며 어린시절에 보고 먹었던 것이 생각난다.

그러나 지금은 기계 화로 유리 온실에 환풍기, 열풍기, 냉풍기, 제습기, 자동 온도기, 자동 습도기, 자동 개폐기 등 기계화가 있어 좋은 점이 많으나 단점 또한 없지 않다.

기계화 역시 기상변화로 인한 곰팡이가 발생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현재 대부분의 생산자들이 현대식으로 쇠파이프와 칼라지붕,  
비가 오거나 안개가 끼면 내려주는 개폐기를 갖춘 현대화의 덕장을 지었지만 모든 것이 미흡한 점이 많다.

여러 군데 가 보아도 생각하는 덕장과 많은 차이가 있다. 어떤 이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설치하라고 한다. 그러나 덕장은 바람 하나 뿐만 아니라 13가지(위치, 방향, 광선, 통풍, 넓이, 높이, 지붕, 밑바닥, 덕장주변, 고정설치, 이동설치, 공기흡입배출, 개폐기설치)의 모든 조건을 고려해야만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폐기관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폐기는 감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니 비오는 날 안개있는 날은 감수량 덕장의 면적을 계산하여 완전히 달지 말고 배출하는 면적 즉 길이와 높이를 계산하여 위에만 배출시키고, 저녁 이슬 내릴 무렵부터 아침에 이슬이 걷힐 무렵까지 즉 밤에는 위만 열어놓고 또한 지붕 포장도 함께 덮어 수분을 차단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곰팡이 방제요령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곰팡이의 방제법은 제일 어려운 일이다. 누구나 알면서도 하늘만 바라보고 있으니 앞으로 서로간의 토론하고 연구하고 상담하여 해결해야 할 문제다.

곶감은 자연식품이니 인체에 해로운 농약은 절대 못하여 생산자는 자연적인 마련인데 앞서 제시한 대로 덕장을 관리하면 비가 와도 몇일 동안은 유지를 한다. 하지만 비가 일주일동안 넘게 오면 큰 문제점이니 대책을 세워야 한다.

Tag : ,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10/29 07:46 2014/10/29 07:46
겨울의 진미 - 곶감의 종류
2014/10/29 07:46 | 農村사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시

볕이 잘들고 통풍이 잘되는 조건에서 완전히 건조시킨 제품으로 상온에서 저장할 경우 경도가 크게 높아져 조직이 딱딱해 지거나 저장 20일 이후 곰팡이 발생으로 기호성이 상실된다. 저온(0℃)에서 3개월 후에 전시 표면의 백분이 변색되어 외관이 불량하며, 냉동(-20℃)에서도 6개월 이후에는 백분의 변색으로 품질이 저하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건시

비교적 높은 수분함량(45~50%)을 갖고 있어 말랑말랑한 상태의 곶감으로 건시에 비해 먹기가 훨씬 편하고, 저장시설 및 방법, 포장방법의 발달로 저장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감의 떫은맛을 없애기 ☞ 탈삽(脫澁)

감을 담근다는 뜻의 ‘침(枕)시’ 와 말려서 곶감은 만드는 ‘건(乾)시’ 가 있다. 떫은맛을 내는 타닌(수용성)이 불용성 타닌으로 바뀌어서 떫은맛이 사라짐

온탕침지법

40℃전후의 온탕에 15-24시간 떫은감을 담가 두는 방법 (결점 : 퇴색되며 맛은 담백하고 과실표면이 갈라지기 쉽다.)

알콜탈삽법

- 과실향이 가장 좋아 오래전부터 애용되어온 방법
- 밀패용기 바닥에 부드러운 천 등을 깔고 차곡차곡 채운 후 알코올이나 소주를 분무하여 밀봉시키는 방법
- 탑살기간은 20℃이며 보통 품종일 경우 5~6일 정도면 된다.

가스탈삽

탑살기간이 비교적 짧고 과실의 형상유지가 좋으면서 대량처리가 가능한 방법, 가스의 종류는 탄산가스와 고체탄산가스인 드라이아이스를 사용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 ,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10/21 11:44 2014/10/21 11:44
채소별 약성에 대하여
2014/10/21 11:44 | 農村사랑
알고 있는 채소 및 곡식의 약성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1) 미나리

비타민이 풍부한 알카리성 약재로서 칼슘, 인, 철, 아연, 동, 요오드 등 무기물질이 풍부하다. 비, 위에 속하며, 한약에서는 신장을 돕고 황달을 치료하며 비, 위 기능을 좋게 할 때 쓴다. 혈증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고 간경화 예방, 신경통, 관절염, 해독, 대장과 소장을 깨끗이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 밖에도 폐렴, 고혈압, 변비, 소화불량, 간염, 습진 등 다방면에 약효가 있는 훌륭한 약재이다. 먹는 방법은 나물을 해서 먹거나 끓여서 그 물을 마셔도 좋다. 습진 같은 피부병은 끓인 물을 발라주면 효과가 있다.

2) 부추

신장을 좋게 하는 탁월한 약재로서 위에 열이 많을 때, 설사와 이질을 앓을 때 그리고 신경통 등에 쓰인다. 단백질, 지방, 칼슘, 비타민 C군 B군 등이 듬뿍 들어 있어서 피를 맑게 하고 정력을 보강한다. 허약 증세, 당뇨병, 급만성 위염, 소화불량, 식중독, 요통, 귀 울음(이명), 성기능 장애, 월경불순, 기능성 자궁출혈에 좋은 약재가 된다. 나물을 해서 먹거나 국을 끓여 먹기도 하고 즙을 내서 마시면 효과가 더욱 좋다.

3) 호박

비, 위에 속하므로 소화기를 건강하게 한다. 또 불면증, 중풍, 만성 기관지염, 비만, 신장염, 기침, 감기, 변비, 유방암 예방과 치료 효과가 있다. 호박씨는 기침, 변비, 당뇨에 좋은 약재인데 씨를 까먹거나 달여 먹으면 된다.

4) 고사리

칼슘, 단백질, 철, 비타민 A, 지방 섬유, 석회질을 듬뿍 들어 있어서 치아와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비타민 B를 파괴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4) 메밀

냉면의 재료이기도 한 메밀은 군살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위장에 열이 많을 때, 고혈압, 동맥경화, 편두통, 만성 설사병, 간염, 수은중독 해독, 변비, 당뇨 등에도 약효가 있다.

5) 다시마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칼슘, 인, 나트륨, 유황, 유소 등이 다 들어 있는 알카리성 약재이다. 어린이의 성장발육을 돕고 혈압, 콜레스테롤, 갑상선, 방사성 물질의 배설, 심혈기 강화, 변비, 치질, 비만, 면역력 증진, 기미, 여드름, 아토피성 피부병, 입 냄새, 정력 감퇴, 빈혈, 생리통, 당뇨, 위궤양, 십이지궤양, 알레르기 피부병, 천식, 간 기능 회복, 신장병, 탈모, 산후조리 등 다방면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6) 미역

피를 맑게 하고 자궁을 수축시키며 지혈 작용이 있어 예로부터 산후조리에 널리 이용되어 온 미역은 골수와 치아를 튼튼하게 형성시키고 비만 예방과 치료, 빈혈, 심장 활력, 고운 피부를 위한 재료로 좋다.

7) 냉이

심장에 속하는 냉이는 인체에 꼭 필요한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약재이다. 혈관 확장, 저혈압, 소염 작용이 있고 지혈, 자궁 수축, 웨궤양, 십이지궤양, 만성 위염, 만성 기관지염, 간염, 담석증, 이질, 신장염 등 다방면에 약효가 있다.

8) 도라지

사포닌이 듬뿍 들어 있는 도라지는 강장약, 중추신경계 질병, 지혈, 기침, 천식에 탁월한 약재이다. 보혈, 강장, 피로회복, 콜레스테롤, 고혈압, 변비, 딸꾹질에 약효가 훌륭하다.

9) 더덕

인삼에 비할만한 더덕은 끓는 담을 없애고 기침을 멎게 하며 만성 해수와 천식에 탁월한 약재이다. 보혈, 강장, 피로회복, 콜레스테롤, 고혈압, 변비, 딸국질에 약효가 훌륭하다.

10) 쑥

심장에 좋은 쑥은 식은땀, 설사, 이질, 기관지염, 여성의 냉 요통, 몸이 찬 병, 이질, 피부 가려움증, 소화불량, 기관지염, 냉해서 임신을 못하는 여성에게 좋은 효과가 있다. 보통 국을 끓여 먹거나 된장국에 넣어서 먹는데 된장과 함께 충분히 달여서 먹으면 약효가 더욱 좋다. 월경불순, 자궁출혈, 중금속 해독, 노화 억제에도 훌륭한 약이 된다.

11) 파

폐에 속하는 파는 감기 몸살, 비만, 고혈압, 기침 가래, 당뇨, 웨궤양, 급만성 위염, 신장 방광 염증, 관절염, 유방 염증, 여성 요통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폐가 약해서 감기를 자주 앓는 사람, 폐결핵, 폐암 등에 양파 달인 물을 계속 마셔도 효과가 좋다.

12) 홍당무

인체에 유익한 여러 성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는 홍당무는 콜레스트롤을 낮추고 비, 위를 튼튼히 하며 폐결핵, 빈혈, 고혈압, 관절, 당뇨, 급만성 감염, 대장염, 변비, 신장염, 설사, 소화불량에 좋은 약재가 된다. 끓여서 먹어도 좋고 즙을 내서 먹으면 더욱 좋다.

13) 연

연뿌리는 비, 위를 건강하게 해주는 보약이다.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여성 하혈,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소장염 등 각종 염증에 좋고, 변비, 어지럼증, 월경 조절에 좋은 약재가 된다.

14) 시금치

시금치는 비, 위에 속하는 약재인데 습관성 변비, 당뇨, 빈혈, 비만, 고혈압, 어지럼증, 야맹증, 시력 감퇴 예방, 혈액순환, 소화기 계통에 대단히 훌룡한 효과가 있다.

15) 달래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캄슘, 인, 철, 비타민군, 사포닌 등이 듬뿍 들어 있어서 보혈 강장 작용이 탁월한데 정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까지 있다. 만성 위장염, 소화불량, 위암, 식도암 예방과 치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된장에 넣어 찌개로 끓여 먹어도 좋고 달래국을 끓여도 좋으며 나물로 무쳐도 좋다. 다만 오래오래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16) 우엉

한약에서 우방자라 불리는 우엉은 당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뿌리로 술을 만들어 먹으면 당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정력이 매우 강해진다. 따라서 신장 방광에 훌륭한 약이 되며 폐결핵, 기침, 폐렴, 피부병, 악성 종양, 폐암, 위염, 십이지궤양에 좋은 약재다. 잎은 국을 끓이고 뿌리는 달여 먹으면 좋다.

17) 쇠비름

산과 들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쇠비름은 봄, 여름 나물로 밥상에 자주 오른다. 쓸모없는 풀잎처럼 생각할 수도 있으나 해독, 이질, 장염, 종창, 옴, 습진, 산후출혈, 벌레와 뱀에 물렸을 때 해독작용, 종양, 직장암에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나물로 해 먹어도 되지만 충분히 끓인 뒤에 국으로 먹는 것이 더 좋다.

18) 버섯 : 버섯은 종류도 많고 약효도 뛰어나다.

그 중에서도 동충하초는 신장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서 정력 증진에 많이 쓰이는데 허리 아픔과 폐 질환에도 대단히 좋다. 모든 버섯은 물에 충분히 끓여서 수시로 마시면 된다.

기와버섯은 참나무, 버드나무, 복숭아나무, 사과나무의 죽은 그루터기에 무리지어 자생하며 기와 모양으로 생겼는데 자궁암, 폐암 외 각종 종양 예방과 치료에 효력이 뛰어나다.

상황버섯은 뽕나무에 자생하는데 폐암, 폐렴, 늑막염, 감기, 열 내림, 월경불순에 약재로 쓰이고, 영지버섯은 불로초라 해서 옛날부터 무병장수하는 영약을 알려져 있는데 강장작용과 신경쇠약, 불면증, 심장쇠약,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 백혈구 감소증, 관상동맥경화, 심장병, 급만성 간염에 효과가 좋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자생하는데 암과 같은 종양에 효과가 뛰어나며, 송이버섯은 항암 작용이 뛰어나다.

다른 버섯들도 영양가도 많지만 대부분 항암 작용이 있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19) 마늘

강장작용 외에도 두통, 감기, 기침, 기관지 천식, 폐결핵, 기관지염, 고혈압, 만성위염, 간염, 대장염, 이질, 중이염, 치질, 부스럼 등 많은 곳에 쓰이는 약재이다. 마늘을 찧어서 꿀에 섞어 먹거나 국, 나물무침, 찌개 등에 많이 넣어 먹어도 좋고, 살짝 구워서 먹어도 효과가 있다.

[ 곡식별 약성 ]

곡식은 대표적인 주식으로 오곡이 있다. 오곡은 모두 음양오행으로 분류되어 오장육부의 성질대로 배속된다.

1) 쌀

단맛으로 비, 위에 속하고 매운맛으로 폐, 대장에 속하며, 보리는 신맛으로 간, 담에 속하며, 검은콩은 짠맛으로 신장, 방광에 속한다. 그러나 오곡의 성질을 크게 분류하였을 때 이와 같이 배속되고, 그 성분을 하나하나 분석해 보면 놀라운 약효를 가지고 있다.

2) 찹쌀

위장병과 당뇨병에 쓰이는 귀한 약이다. 오랜 설사병, 소갈증, 요통, 복통, 부스럼, 허약 증세에 대단히 좋은데, 율무쌀을 섞어서 죽을 끊여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 그리고 찹쌀볏짚을 깨끗이 씻어 물에 끓여 자주 마시면 간염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다만 몸에 열이 많거나 풍을 앓는 사람은 금하는 것이 좋다.

3) 콩

콩에도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고 약효도 다르다.

검은콩은 혈액순환을 돕고 몸속의 노폐물을 해독시키며 엉킨 피를 풀어준다. 특히 신장을 좋게 해서 정력을 돋우고 간 기능을 도와서 풍병을 예방한다. 다시마와 함께 삶은 물을 오래 마시면 동맥경화증과 고혈압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식중독에 걸렸을 때 감초와 함께 끓여 먹으면 좋다. 그리고 보리와 섞어서 볶은 다음 가루 내어 끓여 먹거나 가루로 먹으면 위염에 좋다.

노란 콩은 위장병에 좋고, 볶은 콩은 심장 기능을 좋게 하며, 녹두는 간을 해독하고, 강낭콩은 신장을 도와서 소변을 원활히 하며, 완두콩은 만성기관지염과 폐렴에 약재로 쓰인다.

4) 보리

보리는 볶아서 끓여 먹어도 탁월한 약효가 있다. 소화기를 돕고 위십이지궤양, 만성위염, 간 기능 회복에도 좋으며, 밥맛을 잃었을 때 좋은 약이 되기도 한다. 특히 보리를 엿기름으로 기른 것을 맥아라 하는데 녹말 비타민 B와 단백질 분해효소가 많아 어린이 영양제로 뛰어난 효과가 있다.

5) 밀

밀은 간에 속하지만 녹말, 단백질, 당분이 많고, 쭉정이 삶은 물은 땀이 많은 증세를 치료하며 식은땀을 없애고 허열을 가라앉힌다.

6) 옥수수

옥수수는 심장에 속하지만 신장염과 방광염을 치료하고 부기와 허리 아픔에 효과가 있다. 신장 결석에도 탁월한 치료 효과가 있는데, 옥수수염을 삶아 물을 마시며 더 좋다.

7) 수수

녹말이 충분하고 단백질 함양도 많아서 비타민 결핍 예방과 치료를 위한 영양제로 쓰인다.

8) 기장

녹말이 충분하고 단백질 함량도 많아서 비타민 결핍 예방과 치료를 위한 영양제로 쓰인다.

9) 율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까지 있는데 예로부터 보약으로 널리 이용해 온 약재이다. 염증, 오줌소통, 부기, 곪은 피부, 신경통, 관절통, 사마귀에 좋은 약효가 있으며, 밥을 해서 먹거나 떡을 해서 먹기도 하고 끓여서 그 물을 마셔도 된다.

10) 귀리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동맥경화증 예방과 폐결핵, 심부전증, 당뇨병, 간질병, 오줌소통약으로 쓰인다.

11) 참깨

깨에는 흰깨, 검은깨, 노란 깨가 있다. 흰깨는 폐, 검은깨는 신장, 노란깨는 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의학 분석표에 의하면 검은깨에는 비타민 E가 듬뿍 들어있고 소화를 도우며 혈액순환과 몸속의 오염된 물질을 해독시키는 작용이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지방간과 간경화를 예방하는 데도 대단히 훌룡한 효과가 있다. 참깨에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귀와 눈을 맑게 하며 심장을 좋게 하는데, 특히 발기 불능에 좋다. 그 밖에도 허약증세, 눈앞이 침침할 때, 입맛이 없을 때, 머리카락이 휠 때, 혈뇨, 당뇨 등 다방면에 효력이 있는 약제이다.

[ 오장육부에 약이 되는 식재료 ]

1) 간, 담에 약이되는 음식

보리밥, 팥, 밀, 깨, 땅콩, 오미자, 사과, 귤, 완두콩, 강낭콩, 딸기, 포도, 오렌지, 부추, 신 김치, 감자, 칡뿌리, 민들레, 솔잎순 식초, 참기름, 들기름, 닭고기, 개고기, 메추리알, 웅담, 각종 동물의 간 등

이 음식들은 모두 신맛에 속한다. 간, 담은 신맛을 주관하며 신맛 기운에 의해서 활력을 얻는다. 신맛에 속하는 식품은 대게 녹색 계통이어서 분별하기는 쉽다. 그러나 동물의 경우는 분별이 쉽지 않다. 다만 각종 동물의 간과 담은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간이 허약한 사람은 많이 먹는 것이 좋다.

2) 심장과 소장에 약이 되는 음식

조, 옥수수, 누룽지, 도토리, 토마토, 가지, 고사리, 쑥, 쑥갓, 취나물, 감, 익모초, 해바라기 씨, 은행, 커피, 각종 씨앗, 영지, 인삼, 더덕, 도라지, 벽오동잎, 냉이, 다시마, 고들빼기, 두릅나무, 솔잎, 붉은 포도주, 소주, 메뚜기, 칠면조, 오리고기, 양고기, 동물의 염통과 피 등.

이와 같은 음식은 모두 쓰고 떫은 맛에 속한다. 심장과 소장은 쓴맛을 주관하고, 심장계통의 제3의 장부라 하는 심포와 삼초는 떫고 고린내 나는 맛을 주관하며 쓰고 떫은 기운에 의해서 활력을 얻는다. 쓴맛에 속하는 식품은 대개 붉은색을 띠고, 떫은 맛은 익지 않은 감이나 옥수수 색깔을 상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3) 비장과 이장에 약이 되는 음식

찹쌀밥, 찹쌀떡, 기장, 노란색 콩, 콩국, 두부, 콩나물, 피, 호박, 된장, 대추, 연시, 단감, 꿀, 양배추, 홍당무, 대추씩, 황색 설탕, 나팔꽃, 인삼, 황색닭고기, 쇠고기, 토끼고기 각종 동물의 위장 등.

이와 같은 음식은 모두 단맛에 속하는 식품이다. 비장과 위장은 단맛을 주관하기 때문에 비, 위가 허약한 사람은 이런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하며, 특히 신맛 음식은 적게 먹어야 한다. 이런 사람이 단맛 음식을 기피하고 신맛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비장과 위장에 병이 든다.

4) 폐와 대장에 약이 되는 음식

현미밥, 율무, 마늘 고추, 무, 배추, 햇김치, 양파, 파, 가지, 달래, 표고버섯, 상황버섯, 생강, 수정과, 북숭아, 배, 박하, 후춧가루, 겨자, 와사비, 멸치, 꽁치, 동물의 뼈, 우유, 말고기, 각종 어패류, 각종 동물의 허파 등.

이와 같은 음식은 모두 매운맛에 속하는 식품이나. 폐와 대장은 매운맛을 주관하므로 폐, 대장이 허약한 사람은 매운맛 음식을 많이 먹고 쓴맛 음식을 적게 먹어야 한다.

5) 신장과 방광에 약이 되는 음식

검은쌀, 검정콩, 검은깨, 김, 미역, 된장, 간장, 파래, 밤, 수박, 익은 대추, 오이, 박, 메밀, 실고사리, 쥐눈이콩, 가지, 맨드라미, 오골계, 동충하초, 닭똥집, 각종 동물의 성기, 돼지고기, 지렁이, 번데기, 해삼, 개구리, 굼벵이, 젓갈, 복숭아벌레 등.

이와 같은 음식은 모두 짠맛에 속하는 식품이다. 신장과 방광은 짠맛을 주관하므로 신장과 방광이 작고 허약한 사람은 이런 음식을 많이 먹어야 건강하다.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Tag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06/06 07:19 2014/06/06 07:19
자연에서 얻어낸, 약이 되는 음식 표고버섯
2014/06/06 07:19 | 農村사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스와 로마인들은 버섯을 신의 음식이라 했고, 오랜 역사를 가진 중국인들은 버섯을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소중히 다루었다는 기록이 있다.

표고버섯의 분포지역은 우리나라, 일본, 중국, 네팔, 대만, 필리핀, 뉴기니아 등 주로 동양권이었지만 요즘은 그 맛과 효능을 인정받아 전 세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요즘에는 특수재배를 통해 계절이 없이 버섯이 수확되지만 그래도 표고버섯의 제철은 봄(3~5월)과 가을(9~11월)이다.

봄과 가을에는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커서 버섯의 맛과 풍미를 제대로 성장시킬 수가 있고, 여름처럼 한 번에 팍 키우지 않고 성장속도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10대 항암식품 표고버섯

한의학에서는 표고버섯이 독을 없애주고 기를 도와 허기를 느끼지 않게 하며 피를 잘 통하게 해 풍을 지료해주는 식품이라고 전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미국식품의약국인 FDA에서 표고버섯을 10대 항암식품으로 권장하고 있다.

표고버섯에 들어있는 ´레티난´이라는 성분에 항암, 항바이러스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제암효과가 크며 장을 맑고 튼튼하게 해준다. 또한 ´에이타네닝´ 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고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기 때문에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나 육류요리에 곁들이면 아주 좋다.


다이어트도 하고 영양도 충분

표고버섯은 칼로리는 많지 않으면서도 허기가 지지 않아 식사조절을 하기 쉽고, 표고버섯의 색소성분인 멜라닌은 뇌 중심부에 작용하여 자율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와 영양과 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싶은 수험생의 영양식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비타민 D1은 진혈예방에 좋은 성분이며, 혈액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해모글로빈을 구성하는 철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아기 뼈대를 구성하는데 필수인 비타민 D2가 풍부해서 임산부에게 아주 좋은 식품이다.

생표고버섯과 건표고버섯

건표고버섯이 생표고버섯 보다 영양적으로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표고버섯을 말리게 되면 보통 생표고버섯보다 영양소 함량이 8~9배정도가 높아진다. 특히, 표고버섯에는 비타민인 에르고스테롤(ergosterol)이 많이 들어있어 자외선을 쪼이면 비타민 D가 많아지는데, 건조표고버섯이 자외선을 쬐면 에르고스테롤에서 비타민 D가 생성된다.

이것은 생표고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건표고버섯으로 먹는 것이 영양학적인 면에서 훨씬 좋다. 그리고 생표고버섯 보다 건표고버섯이 보관도 쉽고 맛을 더 좋아지게 하는 성분이 우러나와 맛과 향이 좋다.

건표고버섯을 불린 물은 버섯의 향이 우러나와 훌륭한 국물 재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건표고버섯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생표고보다 건표고가 더 비싸니 가격이 쌀 때 생표고를 사다가 집에서 잘 말려 먹는 것도 제철 식품을 즐기는 방법 중에 하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06/06 07:15 2014/06/06 07:15
산나물 정보
2014/06/06 07:15 | 農村사랑
* 곰취와 산마늘에 관한 내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06/05 18:58 2014/06/05 18:58
귀농, 귀촌의 정의
2014/06/05 18:58 | 農村사랑
귀농, 귀촌의 정의

◆ 귀농이란 ? : 그대로 농촌으로 돌아가 전업농이 되는것을 말합니다.

1. 자신의 고향 농촌으로 돌아오는 귀농을 U-turn 귀농이라고 하며,

2. 타향의 농촌으로 돌아가는 귀농을 J-turn 귀농이라 라며,

3. 도시에서 농촌으로 돌아가는 귀농을 I-turn 귀농이라고 합니다.


◆ 귀촌이란 ? : 단적으로 말하여 전원생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더욱 정확히 말하면 귀농을 포함하여 주거지만 농촌으로 옮기고 도시로 출. 퇴근하는 삶의 형태부터 주말마다 농촌으로 내려와 텃밭을 가꾸는 삶의 형태까지 공기좋고 물 맑은 전원에서의 웰빙 라이프를 꿈꾸는 모든 형태의 삶의 방식을 말합니다.

※ 다시 정리하여 보면 귀농은 농촌으로 돌아와 농사를 짓는데 비해 귀촌은 농촌으로 돌아 오는 모든 행위를 포괄한다는 점에서 귀농을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Tag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06/05 18:56 2014/06/05 18:56
다섯가지 거리에서 찾는 삶의 여유
2014/06/05 18:56 | 農村사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유의 의미를 가진 힐링(Healing)은 휴식의 중용성이 재조명되면서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휴(休)문화가 웰빙 트렌드와 함께 발전한 것이다.

힐링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품 안에서 로컬푸드로 천천히 만들어낸 전통음식을 즐기고, 지역문화를 향유하면서 조화롭게 하는 개념으로 등장했다.

이 힐링이 등장한 이후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쉴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한 농촌 마을들에 새로운 활력이 생기고 있다.


농산업의 신사업분야, 힐링
 
웰빙의 트렌드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으로 진화하면서 농촌의 장점을 이용한 신사업이 부상할 전망이다. 개인을 치유하던 힐링은 공감의 문화, 아픈 사회를 어루만져주는 치유의 문화로 확장되어 농촌 마을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에 힘을 보태고 있다. 농촌은 도시민의 마음의 고향, 고즈넉한 풍경, 신선한 농산물 등의 장점으로 차별화된 서비스가 가능한 공간으로 힐링의 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과거에는 여행의 목적이 그저 쉬는 날 즐기는 것이 국한되었는데, 지금은 농촌 마을에 머물명서 자아(自我)를 찾고, 가족과 함께 하는 활동들을 통해서 가족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등의 치유의 목적이 더해졌다.
 
이런 힐링의 흐름에 따라 전국의 농촌 지역마다 지역 고유의 문화와 향토 음식, 그리고 특산물에 따라 마을 단위의 힐링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도시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볼거리와 로컬푸드와 슬로푸드를 앞세운 먹거리, 특산물을 중신으로 한 살거리와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한 쉴거리, 그리고 농업을 소재로한 체험거리가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味 | 로컬 · 슬로푸드로 힐링을 맛보다
 

그 지역에서 나는 제철 재료를 사용하는 향토음식은 먹거리의 진수로 여겨진다. 자연이 주는 최고의 재료를 사용한 향토음식이기에 음식의 맛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먹을 수 있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향토음식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향토음식은 맛있고 깨끗하며 공정한 음식이다. 제철음식과 발효음식으로 상징되는 향토음식은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온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담고 있다. 김치나 장류로 이어져 온 향토음식 외에도 각 지역마다 재배 · 채취 · 채집되는 작물을 비롯하여 가축, 임산물, 수산물들로 음식이 만들어지고, 그 맛은 아무리 교통과 유통이 발달했다 할지라도 공간적 배경과 함께 그 지역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농가맛집을 통해 농업인의 진정성과 이야기를 슬로푸드로 제공하는 신개념 치유형 농촌식당을 선정하여 지원 · 발전시키고 있으며, 농촌이 맛깔난 힐링 공간으로 재창조되는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


休 | 체험과 소통으로 함께하는 휴식
 
우리나라 전역의 농촌 마을은 모두 다 비슷해 보이지만 각기 다른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각 농촌마을들은 지역마다 다채로운 풍광을 자랑하며 찾아오는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고 일손을 도우며 지역 특유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이전에는 여행이 눈으로 보는 데서 그쳤다면, 최근에는 손으로 만지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여행이 강조되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농촌이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농촌을 찾는 사람들은 자연 속에 머물면서 농촌의 인정과 따뜻함을 느낀다. 그리고 단순히 눈으로 멋진 산이나 들을 느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휴식을 즐기기도 한다. 또 농민들이 농사를 짓는 과장을 체험하고, 농사의 고됨을 이해하며 수확의 즐거움을 맛본다. 이 과정을 통해 농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농촌 생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다.


心 | 마을을 어루만져주는 농촌 힐링
 
 
 
아토피, 알레르기, 과잉행동증후근 등 농촌에는 흔치 않은 도시병을 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끊임없는 경쟁과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서 안정을 찾기 어려운 도시의 아이들은 마음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농촌을 찾는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농촌으로 떠나는 미식 여행이라든지 캠핑과 연계해 대자연을 만끽하고 지역 농산물을 수확하거나 맛 볼 수 있는 체험으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다져진다. 또한 도시생활에 지친 아이들의 마을을 치유하는 농산촌유학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농촌지역의 학교들이 학생수 감소로 인해 폐교되어 교육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농촌 어린이들에게 희소식을 전하는 일이 된다.
 
농촌 마을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마음의 위안을 주는데, 어릴 적 고향의 모습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농촌에서의 힐링은 생활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化 | 새로운 문화를 꽃피우다

농촌 마을에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자원들이 넘쳐난다. 농촌에서 행해지는 농업을 통해 생산되는 농작물과 음식 문화 이외에도 농촌의 구성원들이 만들어내는 공동체 문화, 전통적으로 이어져 내려온 지역 문화 등이 남아 있다.
 
농촌에 방문하면 종가문화나 양반문화 등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남아 있는 전통을 몸소 체험할 수도 있고, 농민들의 품앗이나 두레 등 특유의 정서를 자녀들에게 교육시킬 수도 있다. 또한 슬로시티라는 이름으로 조용하고 아늑한 풍광을 자랑하는 농촌 마을에서는 치유의 문화를 형성할 수도 있다.
 
이렇게 농촌에서는 다양한 의미의 힐링이 가능하며, 농촌을 찾는 사람들과 농촌을 지키는 사람들이 서로 어우러져 또 다른 문화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농촌마을은 풍경과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곳, 가족과 체험하기 좋은 곳, 마을 주변 문화재와 어우러져 스토리가 있는 곳, 전통과 역사가 살아 있는 곳 등 다채로운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 계절, 여러 모습을 가진 맞춤형 농촌 마을을 찾아 힐링의 의미를 되짚어 보면 어떨까.
Tag :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06/05 18:52 2014/06/05 18:52
10일 전에 옥수수 모종을 심은 후 자란 모습
2014/06/05 18:52 | 農村사랑

10일 전에 (2014년 5월 10일 경) 옥수수 모종을 심은 후 자란 모습입니다. (2014년 5월 19일 촬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06/05 18:47 2014/06/05 18:47
4월 중순에 심은 강남콩이 자라는 모습
2014/06/05 18:47 | 農村사랑

4월 중순에 적색 강남콩과 얼룩 강남콩을 심었습니다.

한 주에 세알~네알씩 심었는데, 비가 온 뒤로 화~악 자랐네요. 원래 콩은 새가 한 알, 벌레가 한 알, 그리고 농부가 한 알 먹는다고 하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가꾸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06/05 18:44 2014/06/05 18:44
감자가 자라는 모습
2014/06/05 18:44 | 農村사랑

3월 17일 심은 감자가 자라는 모습입니다.

저는 비닐멀칭은 일체하지않고, 화학비료도 전혀 쓰지않고, 오로지 땅의 기운만을 믿으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비닐멀칭해서 키운 감자싹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않는 성장입니다. 감자가 많이 달리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풀뽑기에 매진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06/05 18:42 2014/06/05 18:42
밭에서 키우는 황구
2014/06/05 18:42 | 農村사랑

밭에서 키우는 황구(X개?)인데 이름이 뭉치입니다.

왜? 뭉치냐구요? 사고뭉치라서 앞의 사고를 빼고, 뭉치라고 이름지었는데, 이제 2개월쯤 된 강아지입니다. 생각보다는 아주 영리하고, 잘 따릅니다. 어서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밭도 잘지키고, 농사지을 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말이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06/05 18:38 2014/06/05 18:38
2014년 3월 17일에 심은 씨감자가 잘 자라고 있네요
2014/06/05 18:38 | 農村사랑
2014년 3월 17일에 심은 씨감자가 잘 자라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06/05 18:34 2014/06/05 18:34
노루궁뎅이버섯 배지 생육과정 ③
2014/06/05 18:34 | 農村사랑

노루궁댕이버섯 배지를 입상한 후 10일이 지난 싯점의 생육과정 사진입니다. 예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06/05 18:31 2014/06/05 18:31
노루궁뎅이버섯 배지 생육과정 ②
2014/06/05 18:31 | 農村사랑

노루궁댕이버섯 배지를 입상한 후 10일이 지난 싯점의 생육과정 사진입니다. 예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06/05 14:39 2014/06/05 14:39
노루궁댕이버섯 배지 생육과정 ①
2014/06/05 14:39 | 農村사랑

노루궁댕이버섯 배지를 입상한 후 10일이 지난 싯점의 생육과정 사진입니다. 예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06/05 14:31 2014/06/05 14:31
감자반, 풀반 감자밭에서 감자캐기 도전기
2014/06/05 14:31 | 農村사랑

작년 초여름 어느 금요일, 장마가 잠시 주춤한 틈을 타서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내일 감자캐는 일손이 모자라니 감자 캐는 일 좀 거들어 달라는 부탁이었다. 내일이 토요일인데,,,어쩌나 생각하다가 특별한 약속도 없던터라 그리하마라고 쾌히 승낙하고 가져갈 준비물들을 배낭에 차곡차곡 준비하였다. 여벌 위 아래 옷 한벌씩, 양말 두켤레, 속옷 1벌씩, 그리고 모자, 장갑, 수건등을 준비한 후 깊은 잠을 잤다.

드디어 작업 당일 토요일 아침 6시..비는 안오는데, 구름은 잔뜩 끼어서 땡볕아래의 작업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안도감이 생겼다. 7시에 아파트 앞까지 온다던 차가 8시가 다되어 도착했다. 집사람과 서둘러 탑승하여 출발...

감자밭 장소는 조치원 조금 못가 전의라는 곳이었고, 감자밭은 윗밭, 아랫밭 합쳐 대략 1,500여 펑 쯤 이라고 했다. 차를 쌩생 달려 드디어 감자밭에 도착했다.

오~잉..그런데 감자밭이 보이지 않는다. 사방 주변에는 온통 무성한 풀들로 꽉 차여있어 분간도 안된다. 밭이 어딘지. 맨땅이 어딘지...

흐흐.. 이 친구, 온통 풀로 무성한 밭을 가리키며, " 여기가 감자밭이유..잘 살펴봐유.." 라고 한다. 나는 도대체 감자 줄기나 잎이 전혀 없어서 " 잘못 온거 아녀~, 자기 밭도 몰러??" 라고 하자,  " 아~ 발 밑에 봐유~, 이게 감자가 아니고 뭐유? 이게 ~에"

으악~~ 나는 그자리에서 비명을 질렀다. 씨감자를 심고난 후, 단 한번도 김매기를 안했단다..이런 우라X... 오늘 죽었다...거기다가 보송보송한 것이 감자밭의 매력인데, 이건 뭐 완전 진흙밭이다..장화신고 캐는 감자는 난생 처음 경험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자캐기전에 우선 무성하게 자란 풀부터 제거해야 했다. 나보다 연장자이신 한 분이 풀을 먼저 제거할테니 그 이랑부터 작업하자하여, 그렇게 정하고 풀울 제거한 이랑부터 감자캐기를 시작하였다.

자~ 저렇게 용감하게 자란 풀들을 보시라...저 풀들을 그때 그때 제거해줬더라면 감자 알이 엄청 굵고, 많이 달렸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역시 농사는 부지런한 사람들만의 몫인가 보다. 아니 어쩌면 농사를 지으면 부지런한 품성으로 바뀌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저 사진의 오른 끝에 보이는 풀밭도 실은 감자 밭이다. 아직 오전 10시 인데도 땅의 열기가 훅훅 전해져 숨을 쉬기가 힘들고, 땀은 비오듯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슬 위로 올라갈수록 물이 스며 나오는 진흙밭이다. 장화가 20 센티미터 이상 빠져, 발을 빼기도 힘들다. 힘이 배 이상으로 든다. 헉헉~~ 더 이상은 못하겠다..살리도...이렇게 씨름하고 나니 어느덧 점심 밥이 왔다. 밭을 빠져나와 원두막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식사를 하였다..밥맛은 말 그대로 꿀맛..모두들 된장국에 말아서 퍽퍽 맛있게 먹는다. 보기가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심식사를 하면서 보니 원두막 주위에 옥수수랑, 대파도 심어 놓았단다. 나중에 수확할 때도 도와달라는 눈치다.

식사 후 다시 감자캐기를 시작하여 아랫밭을 다캐고, (실은 진흙창에 있는 것은 캐다가 못캤다..땅 밑에 물이 너무 많아 감자 알들이 곯은 것이 많았기 때문에..) 윗밭으로 옮겨 캐기 시작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 캐고나니 이제 비로소 밭같이 보인다. 모두 다 캔 후 10Kg 포장박스에 담아 저 끝 한길에 있는 트럭까지 받아 치기로 운반을 하였다. 이것 또한 완전 몸으로 때우는,,엄청난 체력이 필요한데, 하필이면 내가 또 제일 힘든 또랑물에 들어가서 운반하는 구간을 맡아 힘이 배로 들은 것 같다. 포장박스를 한 120 상자 정도 운반하고 상차를 끝내고 일이 마무리 되었다. 씨감자를 심고난 후 한번도 밭을 돌본 일이 없는데, 꽤 많은 양이 나온 것 같다.. 불로소득(?)..ㅋㅋ..

일이 끝난 후 나는 그 지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 축복받은 땅이여~~..,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요 "

또 한편으로는 농민들이 고생하는 만큼의 수익이 돌아오지 않는 현실을 새삼 느끼는 하루였다..아무튼 감자반, 풀반 감자밭에서 감자캐기 도전은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해본다.

Tag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14/06/05 02:58 2014/06/05 02:58
새싹채소를 길러볼까요?
2014/06/05 02:58 | 農村사랑
웰빙에 걸맞는 새싹채소 기르기..한 풀꺽인 유행일까요? 먹거리에는 유행이 따로 없는 듯 합니다. 지금은 새싹채소기르기에도 적당한 시기인 것 같아요. 기르는 기쁨과, 가족들의 건강, 거기에 풍성해진(?) 식탁을 원하신다면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치 않을까요?


(1) 적당량의 씨앗을 선택합니다.

씨앗의 크기와 재배용기의 종류에 따라 뿌려야 하는 씨앗의 양이 다르겠지만 잘 펴서, 씨앗이 서로 겹치지 않을 만큼 뿌려줍니다.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조금 부족한듯 뿌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왜냐하면 씨앗이 너무 많아 서로 껍쳐지도록 뿌리면 씨앗이 썩거나 발아와 생육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브로콜리, 다채, 배추, 알팔파등 대부분의 씨앗은 4~5시간정도 담그기를 해주면 적당하며, 밀, 보리, 옥수수, 홍화, 해바라기, 완두 등 크고 단단한 씨앗은 12시간 이상 담그기를 해줍니다. 무순, 적양무, 로켓사라다, 아마, 메밀 씨앗은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파종을 합니다.

(3) 재배용기의 물은 씨를 뿌리는 채반에서 약5mm정도 부족하게 채워줍니다. 씨를 뿌리는 채반의 구멍이 씨았보다 클 경우는 물이 잘 빠지는 양파망이나, 거즈를 깔고 나서 씨를 뿌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씨 뿌리기

재배용기 채반에 5mm정도 부족하게 물을 채워주고 물에 불린 씨앗을 골고루 펴서 뿌려줍니다. 채반의 구멍이 씨앗이 빠질 정도로 씨앗보다 클 경우에는 조금 전에도 설명했지만, 양파망이나 면거즈등을 깔아주고, 그렇지 않다면 채반 위에 그대로 뿌립니다. 씨앗을 뿌린 후 충분히 물을 뿌려줍니다. 씨앗이 발아할 시기에는 되도록 햇빛이 비치지 않는 곳에 놓아둡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씨앗을 뿌린 후 분무기 등으로 충분히 물을 뿌려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물 관리

새싹채소 기르기는 물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재배용기의 물은 항상 채반에 5mm정도 부족하게 유지해 주고 (채반밑의 재배용기에 물을 넣어주는 것은 수분유지와 조절을 위해서입니다) 분무기 등으로 하루에 3~4차례 이상 충분히 물을 뿌려줍니다. 재배용기의 물은 날마다 또는 2~3일에 한번정도 교환해 줍니다.

사용하는 물은 일반수돗물도 괜찮지만 가능하다면 정수기물이나 수돗물을 하루쯤 받아뒀다가 사용하면 좋습니다. 재배용기의 물을 너무 많이 부어 씨앗이 잠기면 절대 안됩니다. (씨앗이 썩거나 곰팡이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씨앗은 분무기로 뿌려준 수분으로 약간 촉촉하게 유지해줄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싹이 터서 채반 밑으로 뿌리가 내리고 뿌리가 물을 흡수하기 시작하면 재배용기의 물 조절에 한층 여유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7) 씨앗을 뿌리고 나서, 하루가 지난 후의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온도 관리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씨앗들은 15~20℃ 정도의 상온에서 잘 자랍니다. 씨앗을 불려 뿌린 직후, 즉 발아할 때는 조금 더 따뜻한 것이 좋은데 18~25℃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에는 발아 기간 동안 실내 온도에 신경 쓰도록 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고온 때문에 씨앗이 발아하기도 전에 녹아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시원한 물로 자주 분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9) 햇빛관리
씨앗을 뿌리고 1~2일은 씨앗에 직접 햇빛이 닿지 않도록 유지 합니다. 투껑을 덮은 후 신문지 등으로 햇빛을 차단해 주기도 합니다. 자라는 동안에도 새싹채소는 특별히 햇빛에 노출시킬 필요는 없으며, 실내의 적당한 곳에 놓아두면 잘 자랍니다.
(자라는 동안 햇빛이 비추는곳에 두어도 수분만 잘 관리된다면 별 무리는 없습니다.)

(10) 씨앗을 뿌리고 나서, 이틀이 지난 후의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 씨앗을 뿌리고 나서, 3 일째가 되는 날의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 씨앗을 뿌리고 나서, 4 일째가 되는 날의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3) 새싹채소의 수확과 이용

새싹채소는 씨를 뿌린지 일주일 정도면 수확을 할 수 있습니다. 밀, 보리, 홍화, 메밀, 해바라기, 완두, 옥수수등은 더 오래 걸립니다. 다 자란 새싹은 줄기만 베어서 이용하거나 뿌리째 뽑아서 이용하기도 합니다.

무우, 배추, 브로콜리등은 뿌리째 이용해도 무난하다고 생각하며 밀, 보리, 홍화 등은 줄기만 잘라서 이용합니다. 새싹채소는 샐러드, 녹즙, 생식, 비빕밥, 국거리, 고기를 먹을 때 야채 대용, 기타 요리의 재료 등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4) 씨앗을 뿌리고 나서, 5 일째가 되는 날의 모습입니다. 이제 뽑아서 샐러드 등, 요리를 해 먹어도 될듯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싹아!! 고맙다...잘 자라주어서...

Tag :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2/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2018/07
2017/12
2016/10
2016/09
2016/08
 Location [click]
 Link

Skin by Beauty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