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키우는 황구(X개?)인데 이름이 뭉치입니다.왜? 뭉치냐구요? 사고뭉치라서 앞의 사고를 빼고, 뭉치라고 이름지었는데, 이제 2개월쯤 된 강아지입니다. 생각보다는 아주 영리하고, 잘 따릅니다. 어서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밭도 잘지키고, 농사지을 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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